[화랑가]

입력 1998-11-01 19:09수정 2009-09-2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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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이진영씨의 2인전이 3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관훈갤러리에서 열린다. 두사람은 이화여대 서양화과와 같은 대학원 동기생으로 김영희는 전구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브제로 ‘전구, 깨진 전구’ ‘75개의 볼트’ 등을, 이진영은 아크릴을 사용해 ‘파이프 라인’ ‘케이블1’ ‘케이블2’등을 출품했다. 02―733―6469

■신숙정이 4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유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자연의 풍광을 화려하고 생동감있게 표현한 유화전. 02―720―0120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서울아트페어 98화랑미술제’가 5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미술관에서 열린다. 75개 화랑과 미술관련업체 11개가 참여하며 회화 조각 판화 등 3백50여점을 전시 및 판매. 02―3486―6841

■김영재가 6일까지 서울 종로구 팔판동 인화랑에서 전시회를 연다.자연의 장엄함을 청색톤으로 명쾌하게 표현. ‘설악산’ ‘겨울 소양강’ ‘백마강의 회상’ 등 30여점 전시. 02―732―4677

■최종태는 8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불혹에서 이순까지’란 타이틀로 파스텔화 목판화 석조 등 대표작 1백여점 전시. 02―720―1020

■경기도 광주와 이천의 도예가 모임인 도인회(陶人會)는 8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동아일보사 광화문 사옥)에서 그룹전을 갖는다. 강범구 박상진 이학윤 장영중 한기석 등 참가. 02―721―7772

■조각가 정연희는 8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사비나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브론즈와 합판을 소재로 어부들의 삶을 표현. 02―736―4371

■한겨레신문 사진기자 강재훈은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트스페이스 서울에서 사진전 ‘분교, 들꽃피는 학교’를 연다. 경기도 양평 중미산의 명달 분교 등 전국의 사라져가는 분교와 학생들의 모습을 담았다. 02―720―1524

■1년전 휴관했다가 최근 다시 문을 연 갤러리시우터(서울 강남구 청담동)는 2∼16일 재개관기획전 ‘터치!’를 연다. ‘터치!’는 김재덕 김규환 김문생 등 방송사 PD와 CF 감독들이 광고를 통해 현대의 문화현상을 살펴보는 멀티미디어아트전. 02―3442―5161

〈허엽기자〉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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