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돕기 평화기원 바자…유명인사 소장품도 판매

입력 1997-10-02 07:52수정 2009-09-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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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기원하는 이색적인 바자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8시까지 하얏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다.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대표 이우정)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바자와 평화캠페인이 함께 진행되는 것이 특징. 지난 3월 창립된 이 단체는 국제여성평화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기아에 허덕이는 북한동포를 위해 「밥나누기 사랑나누기」운동을 벌여 북한여성단체에 분유를 지정 기탁한 바 있다. 바자 매장에는 노라노 애경 울티모 가우디 등 각 기업체가 출품한 의류 등 물품과 패션디자이너 안지히씨가 패션쇼에서 선보였던 여성의류 2백벌이 선보인다. 또 천주교 김수환추기경 이화여대 장상총장 크리스챤아카데미 강원용이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기증한 소장품과 가수 박진영 등 연예인들의 일용품도 현장에서 살 수 있다. 북한동포를 돕기 위한 기금마련과 아울러 평화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것이 목표다. 02―275―4860 〈고미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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