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다방주인,일수돈 독촉 격분 사채업자 살해 암장
업데이트
2009-09-26 09:57
2009년 9월 26일 09시 57분
입력
1997-09-24 19:41
1997년 9월 24일 19시 4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 평택경찰서는 24일 50대 사채업자를 목졸라 숨지게한 뒤 야산에 암매장한 심태규(沈泰圭·다방주인·평택시 신장동)씨에 대해 강도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지난 13일 방모씨(50·여·사채업)가 밀린 일수돈 1천3백만원을 갚으라며 욕을 하자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평소에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불효자-자식버린 부모, 상속 못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이철규, ‘답정이’ 기류 속에 윤재옥과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