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카자흐건설社,질병퇴직노동자에 연금대신 棺지급

입력 1997-03-27 19:55수정 2009-09-27 01:24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만성 천식으로 직장을 포기해야 했던 카자흐의 한 전직 건설공사 노동자가 고용주로부터 연금 대신 관(棺)을 받았다고 주간 카자흐 익스프레스 K 최신호가 보도. 천식때문에 국영회사인 쿠스타나야 그로질스트로에서 조기퇴직당한 알렉산드르 말체프는 『관을 보낸 회사의 조치를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아파트로 배달된 관을 지켜보고 있는 처량한 신세를 하소연.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