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소프라노 스튜더 19일 두번째 한국무대

입력 1997-03-14 08:29수정 2009-09-27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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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의 세계적 소프라노 셰릴 스튜더가 19일 오후7시반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94년에 이은 두번째 내한연주를 갖는다. 스튜더는 87년 이탈리아 라 스칼라 오페라극장 무대 데뷔이래 짧은 시간동안 전세계의 주요 무대를 휩쓸어 일약 스타로 떠올랐으며 투명하고 섬세한 표현력 및 뛰어난 기교, 볼륨감 등을 두루 갖춰 배역에 제한이 없는 「전천후 소프라노」로 꼽힌다. 94년 KBS교향악단 반주로 오페라 아리아위주의 콘서트를 가졌던 스튜더는 올해엔 모습을 바꿔 조너선 앨더의 피아노 반주로 말러「라인의 전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세레나데」 등 가곡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02―3701―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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