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黨중앙위원 후보 2명도 지난달 사망

입력 1997-03-04 16:47수정 2009-09-27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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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중앙위원후보인 金在奉 前외교부副부장(72)과 李元寬 승리자동차종합공장지배인(79)이 병으로 사망했다고 동경의 공산권전문 청취기관 라디오프레스가 4일 전했다. 라디오프레스는 북한정부기관지 민주조선의 지난달 23일과 25일자 보도를 인용,이같이 보도하고 金과 李의 사망날짜는 각각 지난 14일과 24일이라고 전했다. 金은 80년까지 소련주재 대사로 근무한 뒤 외교부부부장에 취임했으며 같은해 10월 당중앙위원후보에 올랐었다. 金은 그뒤 黨국제副부장을 거쳐 92-94년 덴마크대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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