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민노총,서울 곳곳서 15일 집회

입력 1997-01-16 20:34수정 2009-09-2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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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2단계파업이 점차 소강상태로 접어드는 가운데 각 노조들은 16일 서울시내 곳곳에서 집회를 가졌다. 서울지하철노조 화물노련 등 민주노총 산하 공공부문노조와 금속노련 노조원 4천여명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묘공원에서 집회를 갖고 개정노동법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집회에서 『내일부터 정상근무에 들어가지만 정부가 명동성당에 공권력을 투입하면 즉각 전면파업에 재돌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洪性哲·金靜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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