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철도건널목 34곳 2002년까지 입체화

입력 1997-01-07 20:07수정 2009-09-2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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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基大 기자」 건설교통부는 7일 국도와 철도가 교차하는 전국의 철도 건널목 34개소를 오는 2002년까지 모두 입체화한다고 밝혔다. 철도 건널목 입체화는 건널목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철도와 만나는 건널목의 도로를 지하로 만들거나 고가도로화하는 것이다. 건교부는 기차운행횟수가 많은 경부선 황간 둔포, 중앙선 단양, 군산선 대야 등 4개 건널목은 올해안에 설계를 거쳐 내년에 착공키로 했다. 건널목 통과 교통량이 하루 6천대 이상인 경원선 포천, 장항선 청양 기동건널목은 오는 99년 공사에 착수키로 했다. 또 경원선 보매기2, 중앙선 화남 석촌2, 경북선 가동, 경전선 보성1건널목 등 5곳은 오는 2000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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