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통,위성 이용 무선호출 서비스…제주지역부터

입력 1997-01-07 20:07수정 2009-09-2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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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昇煥 기자」 무선호출(삐삐)도 위성망을 이용해 서비스가 시작된다. 한국이동통신(사장 徐廷旭)은 무궁화위성을 이용한 무선호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8일 제주지역에서부터 시작해 5월에 수도권지역에서 시행되며 연말까지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나래이동통신(사장 金鍾吉)도 5월부터 같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이동통신측은 『위성을 이용할 경우 호출 수신율이 99%까지 높아지며 광역호출이나 문자호출 서비스의 품질도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송망만 위성망으로 바뀌는 것으로 가입자는 지금껏 쓰던 호출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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