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日 이라부, 최고몸값 메이저리그 진출

입력 1997-01-04 20:06수정 2009-09-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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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의 강속구 투수 이라부 히데키(27·롯데 마린스)가 메이저리그 사상 최고 계약금을 받고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한다. 이라부는 지난해 2백50만달러(약 21억원)로 최고를 기록했던 쿠바출신 리반 헤르난데스(플로리다 말린스)의 계약금을 웃도는 조건으로 뉴욕 양키스와 입단계약을 맺기로 최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시속 1백60㎞대의 강속구를 뿌리는 이라부는 지난해 12승6패 방어율 2.40의 성적으로 2년 연속 퍼시픽리그 방어율 1위에 올랐으며 작년 시즌중 양키스의 입단제의를 받자 롯데 구단측에 미국 진출을 요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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