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춘란 2억대 밀수판매…40대 원예업자 영장

입력 1996-11-30 20:17수정 2009-09-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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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외사3과는 30일 한촉당 20만∼50만원을 호가하는 중투춘란 등 중국산 춘란 9천6백여촉을 밀수입해 팔아온 원예업자 崔鎭範(최진범·46·경기 광명시 소하동)씨에 대해 관세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중국 호북성 서주와 무안, 절강성 소홍지역 등에 국내산과 비슷한 춘란이 자생하고 있는 것을 알고 지난해 4월부터 지금까지 32차례에 걸쳐 김포공항을 통해 모두 9천6백여촉(시가 2억원어치)의 춘란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李炳奇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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