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도시 입주 5년만에 완료…11만5천가구 37만거주

입력 1996-11-13 08:29수정 2009-09-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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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朴鍾熙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입주가 지난 91년 9월 시범단지 입주이후 5년1개월만에 사실상 마무리됐다. 성남시 분당구는 12일 구미동 하얀마을 주공6단지 1천2백가구가 입주를 마침으로써 신도시 입주계획이 사실상 끝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분당주민수는 하얀마을 입주민수를 합쳐 11만5천여가구 37만2천여명으로 잠정집계됐다. 거주형태별로는 아파트가 1천3백여동 8만7천여가구로 전체 가구의 76.4%를 차지했다. 연립주택은 6천가구로 전체의 5%이며 나머지 18.6%는 단독주택 등이다. 분당지역은 연립주택 4백여가구와 단독주택 1천여가구, 건축중인 오피스텔 4개동의 입주만을 남겨놓고 있는데 이곳의 입주가 완전히 끝나면 인구는 1만명가량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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