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공무원 토익시험 도입…교육과정 외국어 진행

입력 1996-10-30 20:40수정 2009-09-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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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처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고 기강해이를 막기 위해 그동안 2주당 평균 2시간씩 해오던 정신교육을 대통령선거가 있는 내년에는 4시간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총무처는 30일 각 부처에 통보한 「97년도 공무원교육훈련 지침」에서 이같이 밝히고 각종 정책에 대한 여론의 지지를 높이기 위해 관리직공무원 교육항목에 여론형성기법을 새로 넣겠다고 밝혔다. 특히 총무처는 행정고시합격자에 대한 컴퓨터 교육을 전문가수준으로 격상하고 토플 토익시험을 새로 도입하는 한편 일부 교육과정은 가급적 외국어로 진행키로 했다. 〈尹正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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