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5개 등산로 폐쇄…11월15일부터 한달간

입력 1996-10-23 20:55수정 2009-09-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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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慶仁秀기자」 국립공원 설악산 주요등산로가 가을철 산불방지를 위해 다음 달 15일부터 한달간 통제된다. 23일 국립공원 설악산관리사무소는 5개등산로 51.1㎞구간에 대한 등산객의 입산을 오는 11월15일부터 12월15일까지 한달간 전면통제한다고 밝혔다. 입산이 통제되는 등산로는 백담사∼봉정암∼대청봉 13.9㎞를 비롯, 비선대∼마등 령∼백담사(13.2㎞), 비선대∼희운각∼대청봉(8㎞), 오색∼설악폭포∼대청봉(5㎞), 남교리∼대승폭포(11㎞)구간 등 5개등산로이다. 그러나 소공원∼비선대∼금강굴(3.5㎞)과 소공원∼계조암∼울산바위(4㎞), 소공원 ∼비룡폭포(2.6㎞), 용대리∼백담사(8㎞) 등 7개탐방로 23.2㎞는 관광객들에게 개방 된다. 단 통제기간중 눈이 와서 산불위험이 없을 경우에는 등산로 통제가 일시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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