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양도세 중과유예 반대” vs 이재명 “1년만 바꾸자는 것”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重課) 1년 유예와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등 정책 현안을 두고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간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박수현 대통령국민소통수석비서관, 이철희 정무수석에 이어 16일에는 청와대의 정책 컨트롤타워인 이호승…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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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重課) 1년 유예와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등 정책 현안을 두고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간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박수현 대통령국민소통수석비서관, 이철희 정무수석에 이어 16일에는 청와대의 정책 컨트롤타워인 이호승…

서울 마포구에 있는 전용 59㎡짜리 아파트는 올 9월만 해도 6건 중 4건의 실거래가격이 16억 원을 넘었다. 로열층인 29층은 역대 최고기인 17억 원에 팔렸다. 올 10월부터 매매 수세가 위축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10월 15억9500만 원(8층)을 기록한 거래 가격은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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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밀어붙이고 있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重課) 1년 유예 방안을 놓고 청와대가 분명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핵심 부동산정책을 둘러싼 이견이 문재인 정부 임기 말 여권 내 신구(新舊) 권력 간 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는 것. 15일 청와대와 민…


직장인 A 씨(36)는 2017년 2월 지방 근무를 위해 구한 전셋집 보증금 1억5000만 원을 떼일 뻔했다가 최근 가까스로 건졌다. 당초 2년만 살고 이사할 계획이었지만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았다. 그는 올 6월 강제 경매를 통해 전셋집을 낙찰받아 10월 급매로 처분했다. 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시장 안정세를 이어가도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LH는 15일 과천의왕사업본부에서 올해 마지막 ‘주택공급대책 종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LH는 공공분양의 경우 내년 정부의 사전청약 목표인 3만 채보다 더 많은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