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에 제재 위반 소지 의견 제출
남북교류협력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통일부가 관련법 개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외교부가 개정안에 유엔 대북제재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통일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5월27일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 온라인 공청회를 열고 남북교류협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
-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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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류협력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통일부가 관련법 개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외교부가 개정안에 유엔 대북제재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통일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5월27일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 온라인 공청회를 열고 남북교류협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임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인인 미셸 오바마에게 자신이 백악관에 입성한 것은 오바마 전 대통령 덕분이라고 비꼬았다.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는 당신 남편인 버락 오바마가 한 일이 아니었다면 이 아름다운 백악관에 있지 않…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8일 오후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고, 자택 대기 중이다. 이낙연 캠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지난 17일 오전 출연했던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의 다른 출연자가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캐나다 패션업계의 거물 피터 니가드(79)가 자신의 두 아들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니가드의 두 아들이 지난 16일 맨해튼 연방법원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니가드에게는 7자녀가 있으나 소장을 제출한 이들이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은 소장서 아버지 니가드…
![[리뷰] 사무실에서 들판으로 향하라, 벤큐 GS2 미니빔프로젝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8/18/102541971.1.jpg)
올해 초 확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이하 코로나 19)의 여파로 국내외 여행 관련 산업은 역대급 위기를 맞고 있다. 다양한 경로로 전파되는 코로나 19 특성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는 생활이 되었고, 많은 사람이 부득이한 외출을 삼가게 되면서 여행을 가려는 움직임도, 여행 관련 산업…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18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한미워킹그룹에 대한 비판적 견해가 있음을 밝힌 뒤 워킹그룹의 운영과 기능을 재조정해 ‘2.0 버전’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장관실에서 해리스 대사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18일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전한 2단계’로 강화되면서 운영을 전면 중단하게 된 수강생 300명 이상 대형 학원가는 이날 오후 큰 혼란을 겪었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불과 일주일 남겨두고 19일 0시…

“지금 제일 현안인 미래의 부동산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그린 스마트 스쿨’ 현장인 서울 중구 창덕여중을 방문해 “미래에 대해서 궁금하신 게 있냐”는 수학교사 안영석 씨의 질문을 받자 이같이 말했다. “함수를 사용하면 미래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다”는 취지로 수학학습…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하루 동안 보수의 심장 대구와 호남 민심의 구심점이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추도식을 각각 찾으며 통합당 외연 확장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통합당 대구시당에서 진행한 영남권 지방의회 의원 대상 온라인 강연에서 “통합…

교회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국내에서 재확산 조짐을 보이자, 법무부와 검찰 등이 방역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엄정 대응키로 했다. 법무부는 18일 “검찰과 경찰, 질병관리본부,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 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하도록 지시했다”며…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올해 들어 30% 오르면서 전용면적 84㎡(옛 34평) 아파트가 9억5000만 원에 거래됐다. 신규 인구 유입과 교통 인프라 개선 등으로 올해 초부터 급등하던 분위기에 최근 ‘세종시 천도론’까지 더해진 영향으로 보인다. 1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세종…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만에 110명 늘어났다. 전광훈씨가 담임목사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만 70명에 달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오전 0시 대비 110명 늘어 2319명으로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대화 가능성은 확인했지만 실제로 회담이 성사될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청와대가 언론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화 의사를 밝히고 있는 반면, 미래통합당은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으면서도 불쾌한 기색이다.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

미국 정부가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반도체 조달망을 더 강하게 옥죄는 규제안을 17일(현지시간) 발표한 가운데 중국 외교부가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의 이번 화웨이 반도체 조달망 제재 강화 조치를 언급하며 “미국은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광복절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와 관련해 미래통합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한 가운데,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뭘 사과하라는 건가”라며 “우리가 주최했나”라고 토로했다. 주 원내대표는 18일 대구시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광화문 집회는) 우리가…
개신교 교단들의 최대 협의체인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가 수도권 교회들을 상대로 앞으로 2주간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해달라고 요청했다. 한교총은 18일 발표한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목사 등 3인 대표회장 명의의 입장문에서 “최근 몇 교회가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교인들과 지…

18일 자정 0시27분께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입원 중 야반도주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A씨(56, 평택 177번 확진자)가 서울 종로구로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확진자인 만큼 감염병 전파 우려가 커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와 서울시(시장…

KT&G는 세계 담배업계 선두기업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과 협업해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lil SOLID)’와 전용스틱 ‘핏(Fiit)’을 러시아시장에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지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것이다. 지난 1월 KT&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 파주 스타벅스 야당역점 관련 확진자가 50명으로 늘었다. 파주시는 운정3동에 거주하는 A 씨(파주시 58번)가 코로나19로 추가 확진됐다고 1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B 씨(파주시 44번)…

에쓰오일(S-OIL)은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elecle)’과 제휴해 주유소를 거점으로 하는 공유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유소 유휴 공간에 전기자전거 주차와 대여, 반납을 위한 ‘일레클존’을 운영하고 배터리 충전과 정비 등 협력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