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66)가 사임하고 새로운 총리가 취임하더라도 한일관계 개선을 낙관할 수 없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양기호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는 28일 YTN과 인터뷰에서 “총리가 바뀐다고 해가지고 한일관계가 개선될 것이라고 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서욱 육군참모총장(육사 41기)을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등 집권 후반기 굵직한 국방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들어 육군 출신 첫 국방부장관 후보자다. 강민석 청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사실상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냉각된 한일 관계 속 새로운 일본 총리의 취임으로 한일 관계에 변화가 올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아베 총리가 사임함에 따라 한일간 대화를 나눌 공간이 생겼다는 관측이다. 다만 차기 총리에 누가 선출되느냐에 따라 관계 개선 가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올리면 경기 회복에 가장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3단계 격상 때는 4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검토할 뜻도 내비쳤다. 홍 부총리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

요리연구가 겸 유튜버 국가비가 자궁내막증을 고백했다. 국가비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러분께 꼭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국가비는 “굉장히 고민을 했는데 드디어 용기를 낸다”라며 “여러분께 중요한 걸 공유하고 싶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8일 건강상 이유로 집권 자민당 총재직에서 물러나기로 하면서 ‘포스트 아베’를 노리는 당내 후보군의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의원내각제를 택한 일본에선 관례상 원내 제1당 대표가 총리를 맡기 때문에 자민당의 새 총재는 아베 총리의 뒤를 이어 일본…

2년 전 뇌종양으로 운명을 달리 한 공화당 고(故) 존 매케인의 딸 메건이 2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의 말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잔인한 스타일”이라고 비난했다고 더힐이 이날 보도했다. 메건은 이날 트위터에서 트럼프 대통령…

대한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고 최숙현 사건’ 관련 책임을 묻는 조치에 “이의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203호 브리핑실에서 ‘철인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사건’ 특별조사 결과와 스포츠분야 인권보호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대…
28일 국토교통부가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 해설집’을 온라인 배포했다고 밝혔다. 해설집에는 임차인의 거주 기간을 2년 더 연장할 수 있는 ‘계약갱신요구권’, 임대인의 임대료 증액 상한을 5%이내로 제한하는 ‘전월세상한제’ 등 지난달 31일 개정된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주요 내용과 관련 Q…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하면서 ‘포스트 아베’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자민당 정조회장,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자민당 간사장, 고노 다로(河野太郞) 방위상 등이 유력한 후보다. 가장 유리…

한성대는 전국대학노동조합 한성대지부가 2020 단체 및 임금협상(이하 임단협)에서 2020 임단협을 사측(대학)에게 전체 위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2020 임단협은 코로나19 방역 기준을 준수하여 이창원 총장과 김기호 한성대 노동조합지부장 등 대학 내 주요 관계자들…

필리핀 인근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28일 오후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으로 발달했다. 마이삭은 마닐라 인근 해상에서 서북서진 중이며, 내달 2일 이후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마이삭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마닐라 동북동쪽 1040㎞ 부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8일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치료를 이유로 총리직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게 된 현재 총리라는 자리에 계속 있어선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이…

대구 군·민간 공항 이전과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부지 선정이 확정되면서 갈등의 종지부를 찍고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8일 대구시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국방부가 이날 제7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경북 군위군과 의성군이 공동후보지로 각각 유치 신청한 …

“여유가 없다. 실탄을 준비하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주요 그룹들이 앞 다퉈 자산 매각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업들이 유휴자산과 비주력 사업 정리해 현금 확보에 나선 것이다. 28일 대기업집단 전문 데이터서…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등 의료정책에 반발하는 전국의사 2차 총파업이 마지막 사흘째에 접어든 28일 대전 동네의원 파업 참여율이 첫날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이날 지역 동네의원 전체 1089곳 중 97곳(8.9%)이 파업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했다. 대전 개원의 파업은 첫…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서로를 맹폭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트위터에서 여러 건의 게시물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부실한 코로나19 대책이 수많은 미국인의 목숨을 희생…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지병 재발로 사임한다고 공식 발표한 가운데 중국 외교부는 일본과의 관계를 지속 발전시키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28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자오리젠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우리는 관련 보도를 확인했다”면서 “이(일본 총리 사임)는 일본 …

뮤지컬 ‘제이미’ 관객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역학조사 결과 다행히 밀접 접촉 관객은 없다. 공연제작사 쇼노트는 28일 “지난 8월 22일 LG아트센터를 방문해 오후 6시30분 ‘제이미’ 공연을 관람한 관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이렇게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