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명 중 8명 치킨값 ‘비싸다’…선택 기준은 ‘맛’
‘국민 간식’이라 불리는 치킨에 대해 소비자 10명 중 8명은 ‘가격이 비싸다(비싼편+매우 비싸다)’고 평가했다. 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의 가격은 2만원 수준인 반면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적정가격은 1만4000원 수준이었다. 주문은 1주일에 1번가량,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했다. 가…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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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간식’이라 불리는 치킨에 대해 소비자 10명 중 8명은 ‘가격이 비싸다(비싼편+매우 비싸다)’고 평가했다. 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의 가격은 2만원 수준인 반면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적정가격은 1만4000원 수준이었다. 주문은 1주일에 1번가량,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했다. 가…

지난 6일 강원도 춘천 의암댐 의암호에서 경찰정 등 배 3척이 전복되면서 발생한 실종자 중 아직 발견이 안 된 3명을 찾기 위한 5일째 수색이 재개된다. 전날 북한강 상류에 내린 많은 비로 의암댐 방류량 증가 등으로 수색에 차질이 빚어짐에 따라 도보수색에 인력을 증원해 집중수색할 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참모가 전직 대통령 4명의 거대 두상이 새겨진 러시모어산에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추가로 조각하는 방안을 조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타임스(NYT)는 9일(현지시간) 백악관의 한 참모가 지난해 러시모어산이 있는 사우스다코타 주지사실에 접촉해 ‘다른 대통…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이틀째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는 가운데 시위대가 의회로 진입하려다 의회 앞 광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의회 앞 수천명 모여 시위…경찰과 유혈 충돌 :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의회 광장과 인근 마르티스 광장에 수천명이 모여들어 반정부 시위를 벌…

장애인의 머리에 쇼핑백 끈을 올리며 장난친 혐의를 받는 사회복지사에 대해 1심 법원이 학대로 판단하며 유죄를 선고했다. 1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유창훈 부장판사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한모(37)씨에게 지난 6월11일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서울의…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 7월 국내 상장주식 5820억원을 순매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하기 전인 올해 1월 이후 6개월 만에 순매수한 것이다. 상장채권은 2조2350억원 순투자해 7개월 연속 순투자 행렬을 이었다. 외국인의 국내 상장채권 보유 규모는…

만취 상태로 인근 지구대에서 동료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을 해 3개월의 정직 처분을 받은 전직 경찰지구대장이 “징계가 과하다”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홍순욱)는 윤모 전 지구대장이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정직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패소 …

국내 시가총액 기준 상위 5대 정보통신기업(ICT)의 시가총액 합계가 미국의 15분의1, 중국의 4분의1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 5대 ICT기업의 시가총액은 약 530조원으로 미국의 8092조원, 중국 2211조원보다 현저…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9일(현지시간) 500만명을 넘어선 데에 유럽 각국은 놀라움과 경각심을 표하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의 마시모 프랑코 칼럼리스트는 “우리 이탈리아인들은 늘 미국을 선진 모델로 생각해왔다”며 …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후 2시 청와대에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는 가운데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비서실장실 5명의 참모들이 일괄 제출한 사의표명에 대해 언급할지 주목된다.노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윤도한 국민소통·김조원 민정·김거성 시민사회·김외숙 인사수석 등 6명의 참모는 지난…
![[날씨]태풍 ‘장미’ 영향 강한 비…중·남부 최대 300㎜ 이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8/10/102378362.2.jpg)
월요일인 10일은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중부와 남부 일부 지역에선 300㎜ 이상의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이날 기상청은 “북상하는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겠다”면서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전남 남해안과 경남, 제주도(…

미국 핵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이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의 대만 방문에 맞춰 대만과 일본 사이 동중국해 해역을 순찰 항행했다고 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통신은 중국 싱크탱크 플랫폼 ‘남중국해 전략태세 감지계획(南海戰略態勢感知計劃 SCS Probing Initiative)’이…

전남 담양군에 612mm가 내리는 등 남부지방에 7∼9일 3일간 폭우가 쏟아져 최소 13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 제5호 태풍 ‘장미’까지 10일 한반도에 상륙해 11일까지 최대 300mm 이상의 비를 남부와 중부지방에 뿌릴 것으로 보여 이번 장마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 음악적 발전에 가장 중요했던 시간이 한예종 영재원에서의 1년이었습니다.”(양인모)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한예종 영재원) 첫 기수 출신 두 연주가가 호흡을 맞춘다. 29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신창용 & 양인모 듀오 콘서트…

출판사는 책으로 말한다. 내는 책이 늘어나며 정체성이 쌓여 간다. 그럼에도 ‘최고편집자’인 대표가 책을 쓴다는 건 어지간히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뜻일 터다. 올해 그런 책이 좀 나왔다. 2000년 세운 출판사 마음산책의 정은숙 대표(58)는 10일 인터뷰집 ‘스무 해의 폴짝’을 …

《“가노라 通度寺(통도사)야 잘 있거라 戰友(전우)들아, 情(정)든 通度(통도)를 두고 떠나랴고 하려마는, 세상이 하도 수상하니 갈 수밖에 더 있느냐.” 경남 양산 통도사 대광명전의 벽면에 쓰인 낙서다. 부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는 불보(佛寶)사찰인 통도사가 6·25전쟁 당시 육군병…

1975년 전남 신안 섬마을 어부가 우연히 그물에 걸려 올라온 도자기들을 관계당국에 신고하면서 이른바 ‘신안선’ 발굴이 시작됐다. 이듬해부터 해저 20m 지점에서 신안선을 발견했고, 도자기와 공예품 약 2만7000점, 중국 동전 28t 등을 건져 올렸다. 연구 결과 신안선은 1323년…

《2019년 6월 30일. 재즈 피아니스트 고희안(44)은 그날을 스냅사진처럼 기억한다.일본 규슈 지역에 폭우가 내렸다. 고희안과 동료들은 지인의 차를 타고 후쿠오카를 출발했다. 목적지는 야쓰시로시(市)의 클럽 ‘재즈 퍼스트’. 호우로 고속도로가 통제됐다. 꽉 막힌 국도와 시골길을 돌…
![[스포츠 단신]두산 허경민, 7월의 MVP](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0/08/10/102378044.1.jpg)
두산 허경민(30·사진)이 프로야구 7월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허경민이 기자단 투표 1위(63.3%), 팬 투표 2위(18.7%)를 차지해 총점 41.04점으로 월간 MVP를 차지했다고 9일 발표했다. 허경민은 7월 팀이 치른 22경기에 모두 출전해 …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우수선수(MVP), 올해의 신인, 올해의 수비수, 식스맨 등 주요 부문 최종 후보자를 발표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제임스 하든(휴스턴),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등 MVP 수상 경력이 있는 선수들이 이번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