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丁 총리 “태풍 ‘장미’ 피해 우려…강풍 대비 철저히”
정세균 국무총리가 제5호 태풍 ‘장미’와 관련해 “소형급이지만 이동속도가 매우 빨라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된다”며 “추가적인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에 각별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피해 및 태풍 장미 대처상황 점검회의…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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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제5호 태풍 ‘장미’와 관련해 “소형급이지만 이동속도가 매우 빨라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된다”며 “추가적인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에 각별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피해 및 태풍 장미 대처상황 점검회의…

기상청 일기예보에 대한 신뢰도 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6명은 기상청 예보를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10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0일 내놓은 기상청 기상예보 신뢰도 조사 결과(TBS 의뢰, 지난 7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를 보면 ‘기상…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되고, 바닷길 여객선이 모두 운항 중단된 가운데 항공기 결항 편수가 늘어나고 있다. 10일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제주국제공항 출발 항공기 15편과 도착 항공기 15편 등 30편이 결항했다. 결항하는 항공…
홍콩의 대표적인 반중 매체인 빈과일보의 창업주 지미 라이(黎智英)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빈과일보를 운영하는 언론기업 넥스트미디어그룹의 한 임원은 이날 트위터에서 라이가 외세와의 결탁 혐의로 체포됐다고 전했다. 지난달부터 시행된 홍콩 국…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0일 “아무리 윤석열 총장의 손발을 잘라도 정권의 황혼을 막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해로 온 나라가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벌어진 대통령 비서실장과 수석들의 사직 쇼와 검찰 인사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가지…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최고 600㎜가 넘는 비가 내린 광주·전남에 11일까지 50~150㎜ 비가 더 올 전망이다. 1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여수·강진·고흥·완도·장흥과 거문도·초도, 남해서부 동쪽 먼바다, 동부남해 앞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홍수를 피해 축사 지붕 등지에 사흘째 올라가 있는 소떼 구출작전이 10일 오전 시작된다. 구례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소방당국과 함께 마취총과 중장비 등을 동원해 건물 지붕에 올라가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는 소들을 구출할 방침이다. 구례군은 축산단지가 밀집해 있는 구례읍 양정마을 등…
![통합당 창당 후 최고 지지율, 민주당과 0.5%p차 오차범위 [리얼미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8/10/102380881.2.png)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이내인 0.5%p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통합당 창당 후 최고 지지율이다. 여론조사전문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8월 1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10일 코스피 지수가 개인 매수세에 소폭 올라 2360선이다. 코스닥도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1.89p(0.51%) 오른 2363.56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2815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7억원, 224…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오후 남해안 지역에 상륙이 예상되는 제5호 태풍 ‘장미’와 관련해 “소형급이지만 이동속도가 매우 빨라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된다”며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등 강풍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

현대자동차그룹이 수해 복구를 위해 성금 기탁과 함께 긴급 구호활동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전국적인 피해 복구와 수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2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피해지역 차량…

한국은행의 저금리 기조에 수익형부동산이 새로운 투자처로 많은 관심을 모은다. 은행 이자만으로는 일정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에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나 오피스텔 등이 수익형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역대 최저 수준 기준금리에 이어 은행까지 예·적금 금리를 낮추면서 갈 곳…

미국 동부의 노스 캐롤라이나주에서 9일 아침 8시 07분(현지시간) 100여년 만에 규모5.1의 강진이 발생, 주택가와 상가를 뒤흔들었다고 그린빌 소재 국립기상청이 발표했다. 이에 앞서 몇 시간 전에는 훨씬 약한 예진들이 여러 차례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직까지 중대한 부상이나 …

광주 서부경찰서는 10일 술에 취해 택시로 착각한 외제차를 발로 차 손괴한 혐의(재물손괴)로 A씨(38)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45분쯤 광주 서구 풍암동 한 골목길에서 술에 취해 B씨(41)의 아우디 차를 가로막고 뒷문을 발로 찬 혐의를…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 실종자의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현재 실종자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10일 오전 8시께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등선폭포 인근 강가에서 실종자 1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실종자는 소방 특수구조단 긴급기동팀의 보트 수색 중에 발견된 것으로 전…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최근 사의를 표명한 문찬석 광주지검장을 비판하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임 부장검사는 지난 9일 페이스북에 “‘저 사람, 검사장 달겠구나’ 확신한 검사는 딱 3명이 있었다. 부산지검과 법무부에서 같이 근무했던 문찬석·한동훈·이원석 선배”라며 “그 선배들을 보…

재미교포 대니엘 강(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2주 연속 정상에 섰다. 대니엘 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쳐 3언더파 68…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코나바컨텐츠 대표이사(48)와 관련된 내사보고서를 언론사에 제공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013년 작성된 내부 수사첩보 보고서를 ‘뉴스타파’ 측에 전달한 혐의(공무상비밀누설죄)를 받는 현직 경찰관 A씨…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조기 탈락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프랑스 최고 구단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10 스포르트는 10일(한국시간)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가 레오나르도 PSG 기술이사와 만…

장마전선이 중부와 남부를 오가며 비를 뿌리고 있는 가운데, 제5호 태풍 ‘장미’(JANGMI)가 우리나라를 향해 빠른 속도로 올라오고 있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장미는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 제주도 서귀포 남쪽 약 240km 해상에서 시속 39km로 북북동진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