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민 환승으로 1인당 교통비 연 53만원 아꼈다
지난해 서울시 환승 할인 등 대중교통 요금 할인제도로 1인당 연간 16만원의 교통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환승할인 금액만 계산했을 경우에는 1인당 연간 53만원의 교통비가 절약됐다.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통행량이 가장 많은 …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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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시 환승 할인 등 대중교통 요금 할인제도로 1인당 연간 16만원의 교통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환승할인 금액만 계산했을 경우에는 1인당 연간 53만원의 교통비가 절약됐다.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통행량이 가장 많은 …

배우 김혜수가 안방극장 컴백작으로 ‘하이에나’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21일 처음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연출 장태유/제작 키이스트(대표 박성혜))는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승리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

토지 보유세의 과세기준인 전국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3% 넘게 둔화됐다. 하지만 지난해 10%에 육박하는 상승분이 반영돼 올해 고가토지에 대한 과세부담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에 대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산정한 결과,…

정부가 지난달 30일부터 총 3차례에 걸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로 전세기를 보내 우리 교민 850여명을 귀국시켰다. 다만 현지에 아직 남아있는 우리 교민들을 데려오기 위해 4차 전세기를 띄울지는 아직 미지수다. 12일 관계부처 등…

영화 ‘기생충’ 속 기택(송강호)의 가족이 돈을 벌기 위해 피자 박스를 접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그 피자가게는 ‘기생충’ 팬들에게 ‘성지’가 됐다. ‘기생충’의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과 함께 덩달아 명소가 된 영화 속 피자가게는 몰려드는 사람들로 인해 온 종일 전화 연결이 되지 않을…

미국 최대 항공사인 아메리칸항공이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여파에 따른 중국과 홍콩에 대한 항공편 운항 중단을 오는 4월 말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이는 당초 3월27일까지로 예정됐던 중단 계획을 1개월 가량 연장하…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했다. 기획재정부는 12일 피치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을 유지했다. 한국이 해당 등급과 전망을 유지한 건 2012년 9월부…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3번째 확진 환자(54세 남성, 한국인)가 퇴원한다. 12일 명지병원은 격리병상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3번 환자가 이날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17번 환자(37세 남성, 한국인)도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곧 퇴원한다고 전했다. 3번 환…
![[속보]정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식 국어 명칭 ‘코로나-19’로 변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2/12/99653188.2.jpg)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 방지책의 일환으로 펼치고 있는 외국인 입국 금지 대상 지역을 확대하겠다고 표명했다. 12일 NHK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 관저에서 열린 대책 본부 회의에서 입국 거부 대상 지역을 신종…

“우한 교민을 큰 사랑으로 품어주신 장호원 주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3차 전세기를 타고 온 우리 교민이 머물 수용시설 인근에는 이 같은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우리 교민과 이들의 중국인 가족 147명…

지하철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 5번 출구 앞 위치, GTX-C노선 예정 정부가 아파트 가격을 잡기 위해 연이은 고강도 대책을 내놓으면서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냉랭해지자 이를 대신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이 중 지하철 노선이 두 개 이상 교차하는 환승역이나, 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3번째(54·남), 17번째(38·남) 확진자가 12일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퇴원할 예정이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 28명 중 퇴원자는 총 6명으로 늘게 됐다.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은 이 날 <뉴스1>과 전화통화에서 “3번…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이 5개국 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을 받은 것은 물론이고 80개국에서 선판매됐다. 오는 19일 개봉하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국내 개봉 전부터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Special Jury Award)…

장문복의 전 여자친구이 사귈 당시 장문복의 행동이라고 주장한 글을 올리자, 장문복도 심경글을 게재했다. 12일 오전 장문복은 자신의 SNS에 “짧은 기간 참 많이도 싸웠다. 계속 되는 너의 의심과 구속은 좋은 추억마저… 당분간 아픔도 남겠지만.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부산 진구 삼정타워 8층에 자리한 복합 문화공간 Q라운지는 ‘밸런타인 초코 페스티벌’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연인과 부부를 위해 로맨틱한 분위기로 내부를 꾸미고 음악과 영상도 밸런타인데이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것으로 준비했다고. 아울러 Q라운지 내 Q베이커리…

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으로 트로피를 쓸어 담으며 ‘오스카의 남자’가 됐다. 경제적인 파급효과도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영화 속 장소들엔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던 10일 기준 ‘기생충’은 전 세계에서 1억6500달러(약 2000억 원)의 티켓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발병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는 북한이 평양역 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다는 소식이 12일 전해졌다. 또 북한 최고위급 간부들이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쓴 채 회의를 하고 검역현장 시찰에 나선 사진이 이날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


세계보건기구(WHO)가 북한 보건성으로부터 북한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에 관해 보고받은 것이 없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2일 보도했다. WHO 평양사무소는 11일 “WHO는 북한으로부터 신종 코로나 감염 사례를 보고받지 못했다. WHO는 북한을 포함한 모든 회원국과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