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세 與 최연소 최고위원 “김현미 영끌 발언, 청년들에 상처”
더불어민주당 최연소 지도부로 발탁된 박성민 최고위원(24)이 2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돈 마련)’ 발언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고려대 국문과 3학년 재학생으로 ‘민주당 최연소 지도부’ 기록을 세운 박 최고위원은 이날 YTN라디오 ‘출발 새아침’에서 ‘영끌…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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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연소 지도부로 발탁된 박성민 최고위원(24)이 2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돈 마련)’ 발언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고려대 국문과 3학년 재학생으로 ‘민주당 최연소 지도부’ 기록을 세운 박 최고위원은 이날 YTN라디오 ‘출발 새아침’에서 ‘영끌…

한화 이글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선수들의 음주 지적에 해명했다. 2일 오후 한 매체는 1호 확진자 신정락 등 한화 선수들이 술자리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선수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함께 식사를 하며 술을 마셨다는 내용이다. 이에 한화는 “신정…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일 “기본적으로 한미워킹그룹의 효용성이 있다”며 기존 입장을 다시 확인했다. 서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한미워킹그룹 기능 재편에 대해 정부에선 어떤 논의가 이뤄지고 있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서 실…

정의당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퇴원하자마자 ‘정부방역은 사기극’이라고 말한 데 대해 “적어도 ‘인간’이라면 코로나19의 급격한 재확산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거나 사죄하는 모습 정도는 먼저 보여야 마땅하지 않나”라고 비판했다. …

미국 외교저널이 휴대전화 사용기록·OR코드 등 한국의 코로나19 대응법을 소개하며 “한국은 국가 보건 및 경제 시스템을 마비시키지 않은 채 감염을 대체로 억제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외교국방 전문 저널 ‘The National Interest’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을 주도했던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서울 도심 집회 관련 확진자 수가 좀체 꺾이지 않고 계속 쏟아지고 있다. 두 집단감염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가 1558명에 달하며, 2차 전파 이상 발생한 곳은 최소 37곳이다. 또 에크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위·중증 환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전날 기준 104명에서 이날 124명까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위중, 중증 환자는 124명이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 모 씨의 군(軍) 복무 중 부적절 휴가 논란에 대해 “(추 장관) 임명에 문제가 있었다면 인사추천위원장인 저의 불찰이지만 저희는 임명에 문제가 없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노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

전공의 등 의료계가 의대정원 확대 정책 등에 반발해 집단휴진에 들어간 가운데, 2일 간호사를 콕 찍어 격려한 문재인 대통령이 ‘편 가르기’를 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코로나 시기에 의사와 간호사 이간질 시키는 문 대통령, 대통령이기…

기상청이 부산을 지날 것으로 예보한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이동경로를 두고 미국과 일본이 다른 예측을 내놨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 기준, 태풍 ‘마이삭’은 제주도를 지나 3일 오전 2시께 강도 ‘강’으로 부산에 최근접할 예정이다. 부산과 거제 사이를 지난 마이삭…
미국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 민주당 경선에서 1일(현지시간) 현역인 에드 마키 상원의원이 조 케네디 3세로부터 승리를 거뒀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키 상원의원은 이날 민주당 프라이머리에서 경쟁 상대였던 조 케네디 3세 하원의원(매사추세츠)을 이겨 세 번째 6년 임기를 시작할 발판을…

가수 이적이 오는 11월 정규 6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적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잘 지내시나요? 전 그제 ‘6적’ 마스터링을 마치고 쫑파티도 없이 집에 돌아왔다”고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세상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우린 그 위에 실려 힘없이 흔들리고 …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확대 등 정책을 두고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이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전북 남원 공공의대 설립 압박을 받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다. 지난 2월 19일 20대 국회 제376회 제1차 복지위 …

경찰이 길거리에서 여성의 신체를 만지고 도망간 남성을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불상의 남성 A씨를 쫓고 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께 사당역 근처 길에서 20대 여성의 엉덩이를 만지고 도망친 혐의를 받는…

태풍 ‘마이삭(MAYSAK)’의 강풍이 몰아치면서 운전 중인 차량이 전도되는 등 제주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이날 낮 12시 기준 서귀포 남쪽 약 240㎞ 해상에서 시속 23㎞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이 태풍은 중심기압 945헥토파…

타선이 23안타를 폭발시켰지만 선발 투수의 5이닝 무실점 역투는 승리의 밑바탕이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김광현(32)의 활약을 잊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탈락 위기에 몰렸던 덴버가 기사회생해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 2라운드에 진출했다. 덴버는 2일 미국 올랜도 어드밴트헬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유타와의 2019~2020시즌 서부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 4선승제) 7차전에서 80-78로 승리했다. 덴버는 4쿼터 종료…

한화 이글스 퓨처스 선수단 및 관계자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조사 결과 기존 2명 외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한화와 LG 퓨처스팀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8월31일과 9월1…

방역당국이 최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가 다소 꺾였다고 판단했다. 하루 최대 800명에서 2000명까지 증가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나 최근 하루 200명대 확진자 발생을 기록한 만큼 조금이나마 거리두기 효과를 봤다는 설명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경기 파주시에서 11개월 영아가 집에서 갑자기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일 파주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0시께 A씨(21·여)의 자택에서 생후 11개월 된 자녀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때 숨진 영아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