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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승헌]이명박의 UAE 양고기

      [오늘과 내일/이승헌]이명박의 UAE 양고기

      2012년 11월 21일 오후, 아랍에미리트(UAE) 수도인 아부다비 인근 상공. 임기 마지막 해외순방 중이던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헬기 안에 있었다. 사막을 물끄러미 내려다보는데 휴대전화가 울렸다.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왕세제였다. 몇 시간 후 한국이 수주한…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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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들강 여고생 살해범’ 16년만에 무기징역 확정

      2001년 2월 일어난 전남 나주시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의 범인 김도룡 씨(40)에 대해 16년 만에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 살인죄의 공소시효를 폐지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일명 ‘태완이법’이 시행된 이후 유죄 확정 판결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법원 1부(주심 김신…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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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사미성년 기준 14세→13세 미만으로 낮춘다

      청소년 강력범죄가 갈수록 흉포해지자 정부가 처벌을 면제해주는 형사미성년자 기준을 만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형사미성년자 기준을 변경하는 것은 1953년 형법 제정 후 처음이다. 9월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영향이 컸다. 정부는 22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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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헌특위 연장 협상 결렬… 본회의 무산

      올해 말까지인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연장 여부와 개헌 시기를 놓고 여야가 협상을 벌였지만 견해차를 좁히지 못해 22일 예정됐던 본회의가 무산됐다. 최재형 감사원장, 안철상 민유숙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처리도 유보되면서 연말 원포인트 본회의가 열릴 가능성도 있다. 여야 …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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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스 수사팀’ 별도 편성… 검찰, MB 다시 정조준

      2008년 BBK 사건 특별수사팀의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조사가 부실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검찰청 반부패부(부장 김우현 검사장)는 22일 참여연대가 정호영 전 특검과 당시 특검팀 파견검사들을 고발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홍승욱)에서 특별수사팀으…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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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평창올림픽 안전 책임진다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평창 동계올림픽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받았고, 더 강력하게는 평창 올림픽의 안전을 미국이 책임지겠다는 다짐까지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9일 미국 NBC와의 인터뷰에서 “한미 양국…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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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석단 맨앞줄 앉은 김여정… ‘10위권 실세’ 공식화

      주석단 맨앞줄 앉은 김여정… ‘10위권 실세’ 공식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1일 노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 대회’에서 “미국에 실제적인 핵 위협을 가할 수 있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의 실체를 이 세상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고 노동신문이 22일 전했다. 세포는 5∼30명으로 구성되는 당 최하부 …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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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보리 “대북 정유공급 90% 차단”

      북한이 수입하는 경유 등유 등 석유정제품을 90% 줄이는 방향으로 국제사회의 논의가 모아졌다. 원유 공급량도 현재 수준인 연간 400만 배럴로 제한되며 처음으로 모든 회원국이 원유 공급량을 유엔에 보고하기로 합의가 이뤄졌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2일 오후 1시(현지 시…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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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이슈]‘페미니즘’ 눈뜨고 ‘유스퀘이크’ 들썩이고 ‘北’ 위협에 철렁

      [토요이슈]‘페미니즘’ 눈뜨고 ‘유스퀘이크’ 들썩이고 ‘北’ 위협에 철렁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탄핵된 2017년은 해외에서도 다사다난한 해였다. 할리우드발(發) 성폭력 고발 움직임이 전 세계로 퍼졌고, 영국 프랑스 등의 젊은이들은 새로운 정치 흐름을 만들어냈다. 김정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힘겨루기로 전쟁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주변국들이 공…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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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박요금 내린 ‘바른 업소’ 찾으세요

      평창 겨울올림픽을 보기 위해 강원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국내외 관광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가 어디서 숙소 정보를 확인하고 한꺼번에 예약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강원 평창과 강릉 지역 호텔이나 리조트, 펜션 등은 기본적으로 ‘부킹닷컴’ 등과 같은 여러 호텔 예약 사이트 앱을 …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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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셔틀-시내버스 무료로 타세요

      평창 겨울올림픽 때 반드시 내려받아야 할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은 ‘GO 평창’이다. 1월 중 배포될 예정인 ‘GO 평창’ 앱을 이용하면 고속철도(KTX)와 고속·시외버스, 시내버스, 무료 셔틀버스, 택시 등 평창 올림픽 대중교통체계를 한눈에 확인한 뒤 예매와 결제까지 할 수…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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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키센터서 기념사진… 알펜시아서 눈썰매… 하루에 OK!

      하키센터서 기념사진… 알펜시아서 눈썰매… 하루에 OK!

      경기 안양에서 세컨드오피니언이라는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핀란드인 한네스 후말라 씨(40). 그는 2018년 2월 18일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의 개막일은 2월 9일이다. 하지만 아이스하키의 나라 핀란드에서 온 후말라 씨의 머릿속엔 온통 …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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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폐목강심의 세월… 누명 벗어 다행”

      홍준표 “폐목강심의 세월… 누명 벗어 다행”

      “2년 8개월 동안 어처구니없는 사건에 휘말려 폐목강심(閉目降心·눈을 감고 마음을 가라앉힌다)의 세월을 보냈다. 누명을 벗게 돼 참으로 다행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사진)는 22일 대법원이 ‘성완종 리스트’ 사건을 무죄로 확정짓자 30분 만에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했다.…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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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대부분 신격호때 비리… 롯데에 사회기여 기회 줘야”

      법원 “대부분 신격호때 비리… 롯데에 사회기여 기회 줘야”

      22일 총수 구속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면한 롯데그룹은 다음 달 면세점 뇌물 의혹과 관련한 선고가 남아 있지만 한 고비는 넘겼다는 분위기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그룹 혁신을 골자로 한 ‘뉴롯데’ 재건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은 이날 입장 자료를 통해 “재판부의 판단…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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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서영아]실제 80km인데… “제천∼평창 30km거리” 日방송, 참사보도하며 올림픽 흠집내기

      [기자의 눈/서영아]실제 80km인데… “제천∼평창 30km거리” 日방송, 참사보도하며 올림픽 흠집내기

      21일 발생한 충북 제천 화재 참사를 일본 언론들은 크게 다뤘다. 특히 방송들은 현장 화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도를 이어갔다. 활활 타오르는 건물, 건물에서 사람이 뛰어내리는 장면 등은 시청률을 높이는 데 좋은 소재일 것이다. 그런데 공영방송 NHK는 화재 현장을 평창 올림픽과 …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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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4월前 지은 건물들 ‘드라이비트 외벽’ 여전히 사용

      21일 화재로 29명이 사망한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 건물이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 단열재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관련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15년 13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의정부 도시형생활주택 화재 참사 이후 규제가 강화돼 2016년 4월 …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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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참담”… 유족 “안전, 뭐가 나아졌나요”

      문재인 대통령 “참담”… 유족 “안전, 뭐가 나아졌나요”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29명의 사망자를 낸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현장을 방문해 수습 상황을 보고받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유가족들의 안타까운 사연과 하소연에 문 대통령은 침통한 표정을 풀지 못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참담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오후 2시경 …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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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구 미로찾기… 표시도 없이 되레 ‘통제구역’ 써놓기도

      비상구 미로찾기… 표시도 없이 되레 ‘통제구역’ 써놓기도

      22일 서울 서초구의 한 사우나. 3층 남탕을 둘러보던 박청웅 세종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당황한 표정이 역력했다. 330m² 크기의 사우나를 10분 가까이 둘러봤는데 비상구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건물 중앙 벽에 부착된 피난 안내도엔 ‘현 위치’ 표시가 없었다. 건물 구…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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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초만에 탈출할수 있는 문, 5m 앞에 두고도 찾을수 없었다

      8초만에 탈출할수 있는 문, 5m 앞에 두고도 찾을수 없었다

      ‘8초.’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 2층 비상구를 통해 1층으로 탈출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다. 사우나(여탕)가 있는 2층에서 희생된 사람은 20명. 21일 화재 때 정확한 비상구만 찾았다면 대부분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2층 비상구는 잠겨있었다. 탈출로는 장애물이 가로막았다.…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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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빈 집행유예, 배임 혐의 징역 1년8월… 실형 면해

      신동빈 집행유예, 배임 혐의 징역 1년8월… 실형 면해

      롯데그룹 총수 일가 비리 재판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62·사진)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재계 5위 롯데그룹은 기업 총수 구속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면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김상동)는 22일 신 회장에 대해 신격호 총괄회장(95)과 공모해 신 총괄회장의 …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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