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평화를 만든 사람들: 노벨평화상21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3/87877269.1.jpg)
[새로 나왔어요]평화를 만든 사람들: 노벨평화상21 外
○ 평화를 만든 사람들: 노벨평화상21(이문영 김광수 등 지음·진인진)=노벨평화상이 탄생한 배경과 각종 기록, 상을 둘러싼 논란을 짚었다. 최초의 여성 수상자, 최초의 정치범 수상자 등 수상자 21명을 소개하고 이들의 공과를 들여다봤다. 1만8000원. ○ 쉽게 익히고 알뜰하게 …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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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왔어요]평화를 만든 사람들: 노벨평화상21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3/87877269.1.jpg)
○ 평화를 만든 사람들: 노벨평화상21(이문영 김광수 등 지음·진인진)=노벨평화상이 탄생한 배경과 각종 기록, 상을 둘러싼 논란을 짚었다. 최초의 여성 수상자, 최초의 정치범 수상자 등 수상자 21명을 소개하고 이들의 공과를 들여다봤다. 1만8000원. ○ 쉽게 익히고 알뜰하게 …
![[책의 향기]인생을 걷다 유년의 기억을 만난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3/87877265.1.jpg)
유년의 기억은 때로 불쑥 튀어나와 하염없이 생각에 잠기게 만든다. 그 기억 속에는 지금 자신 안에 담긴 것들의 원형이 존재한다. ‘해변빌라’ 이후 3년 만에 내놓은 이 장편소설에서 저자는 존재를 지탱시키는 기억과 관계에 대한 감정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이야기는 ‘나애’가 보낸 1…
![[책의 향기]“과학을 왜 알아야 하냐고요? 재미있으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3/87877262.1.jpg)
“우리는 왜 과학을 알아야 하는가? 오늘날의 중대한 이슈들에 과학이 깊숙이 관여하고 있어서일까? 과학을 잘 알면 미신이나 헛된 희망, 사기 등을 피할 수 있어서일까? 국가 경제나 문화에 과학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서일까? 답은 간단하다. 그냥, 재미있으니까.” 첫 장(章)에 …
![[책의 향기/150자 맛보기]위대한 쇼맨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3/87877258.1.jpg)
‘흥행의 귀재’ 피니어스 바넘 위대한 쇼맨(피니어스 바넘 지음·아템포)=서커스를 비롯해 동물쇼, 난쟁이쇼, 박물관, 공연 등 모든 엔터테인먼트 기획의 원조로 알려진 피니어스 바넘의 자서전. 영화 ‘위대한 쇼맨’의 실존 인물이기도 한 그가 흥행의 귀재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삶을 회고했…
아이들이 커가면서 필요 없어진 책들을 버리다가 우연히 읽었다. 이만큼 놀랍게 마음을 뒤흔든 책이 얼마만인지. 저자가 건네는 질문은 간명하다. ‘거짓말이란 무엇인가?’ 어린시절의 어떤 거짓말은 마치 가난처럼 흔적을 남긴다. 성인 독자는 잊고 있던 일을 새삼 떠올리게 될 수 있다. 어쩌면…
![[책의 향기]누가, 왜, 어떻게 극단을 택하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3/87877253.1.jpg)
자살이 사회학 분야에서 주요 연구대상으로 떠오른 건 1897년 프랑스 사회학자 에밀 뒤르켐의 저서 ‘자살론’이 나오면서부터다. 뒤르켐은 사회 통합과 규제를 기준으로 자살을 4가지 유형으로 정리했다. 개인이 사회에서 소외돼 발생하는 ‘이기적 자살’과 반대로 사회 통합 정도가 너무 강해 …
![[책의 향기]일본 문학 엘리트들은 왜 나치즘을 찬양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3/87877251.1.jpg)
도쿄제국대 출신 문학 엘리트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담았다. ‘문학부를 둘러싼 병 진료 기록’이라는 부제로 시작하는 책은 문학도들의 순수를 가장한 체제 순응과 왜곡된 출세욕을 다각도로 진단했다. 자각 증상, 병력, 병의 원인, 자기 진단, 증상의 예, 전염, 합병증 등의 소제목으로 구성…
![[책의 향기]“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초연 무대는 눈물바다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3/87877249.1.jpg)
독일 음악의 거장 요하네스 브람스(1833∼1897·사진)의 일생을 정리했다. 브람스 서거 120주년을 맞아 클래식 애호가들의 명소로 유명한 풍월당에서 출간한 첫 작곡가 평전이다. 음악칼럼니스트인 저자가 2001년 출간한 브람스 평전 ‘자유롭지만 고독하다’를 전면 수정·증보했다. …
![[책의 향기]크리스마스, 마음 담은 책 한 권 선물한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3/87877246.1.jpg)
어느덧 다시 크리스마스. 고맙고 소중한 이에게 무엇을 선물할까 고민하게 된다. 하루하루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잊을 만큼 바쁘게 질주하다 문득 이 고민을 마주한 독자를 위해 ‘책의 향기’팀 기자들이 올해 소개한 책 중 각자의 ‘선물용 추천서’를 꼽았다. 한번 살펴보시길. 책은 비싸지 않은…
배우 이태곤이 반려견 간 다툼 해결에 나선다. 자신이 키우는 비글종 남매의 싸움을 중재하기 위해 그들의 호기심을 분산할 수 있는 특수 담요를 직접 바느질을 해 제작한다. 싸움이 계속되자 그는 전문가를 찾아 나선다.
![[오늘의 운세/12월24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3/87877229.1.jpg)
![[오늘의 운세/12월23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3/87877225.1.jpg)

지난달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고양 2층 ‘라이프컨테이너’ 매장. 문을 연 지 한 달이 채 안 된 이 매장은 평일임에도 사람들도 북적거렸다. 라이프컨테이너는 올해 10월 이마트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수납용품 전문점이다. 주방, 욕실, 옷장 등 공간별로 수납용품을 따…

‘평창 롱패딩’은 올해 패션업계에 가뭄 속 단비 같은 존재였다. 일 년이 다 지나도록 마땅한 대박 상품이 없어 유통업계 전반이 침체돼 있던 차였다. 롯데백화점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을 기념해 출시한 롱패딩은 아웃도어 의류 전반으로 패딩의 인기가 번지는 계기가 됐다. 평창 롱패…

가오쉐 미국 하버드대 화학 및 화학생물학과 연구원은 올해 내내 실험용 마우스(흰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 열중해 있었다. 이 쥐의 이름은 베토벤. 천재 작곡가 이름과 같았다. 이 쥐에게 음악적 재능이 탁월해서 붙인 이름은 아니다. 사실 이름을 지은 것도 가오 박사가 아니다. 2002년…
![[지표로 보는 경제]12월 23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3/87877211.1.jpg)
■ 한화큐셀, 터키 바쉬켄트 산단서 기공식 한화큐셀은 21일(현지 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 바쉬켄트 산업단지에서 태양광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태양광발전 관련 부품인 웨이퍼, 셀, 모듈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과 1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함께 짓는 프로젝트다. 한화큐셀…

5일 오전. 헬싱키의 핀에어(Finnair·핀란드항공) 본사에 합창이 울려 퍼졌다. 그건 우리도 잘 아는 핀란디아 송가. 핀란드의 자랑 장인 시벨리우스가 작곡(1899년)한 교향시다. 이날 연주자는 여승무원들(15명). 당시 거기선 기자를 포함해 40여 명의 각국 언론인이 핀에어의 내…
하나금융지주가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서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배제하기로 했다.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들이 본인의 연임에 유리하게 이사회를 구성해 ‘셀프 연임’한다는 금융당국의 지적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하나금융은 22일 이사회를 열어 사외이사만으로 회추위를 구성…

매년 그렇지만 즐거워야 할 크리스마스 시즌에 오히려 우울하다. ‘크리스마스 환상(Christmas Fantasy)’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서다. 크리스마스카드도 주고받지 않는 지금. 그 삭막함에 어릴 적 크리스마스가 더 아쉽다. 선물을 기대하며 벽에 걸어두던 양말 모양 주머니, 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