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거래일만에 1조 뭉칫돈… 코스닥벤처펀드 돌풍
이달 5일 첫선을 보인 ‘코스닥 벤처펀드’가 8거래일 만에 1조 원 이상의 뭉칫돈을 끌어모으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소득공제 혜택과 공모주 우선 배정 등의 매력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면서 당분간 자금 유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닥 벤처펀드가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글로…
-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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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5일 첫선을 보인 ‘코스닥 벤처펀드’가 8거래일 만에 1조 원 이상의 뭉칫돈을 끌어모으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소득공제 혜택과 공모주 우선 배정 등의 매력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면서 당분간 자금 유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닥 벤처펀드가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글로…

![[단독]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서울요금소로 이전 검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4/17/89660700.2.jpg)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를 지하로 옮긴 뒤 원래 요금소가 있는 지상에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이전해 짓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고속터미널 이전은 서초구 등 강남권 주민들의 숙원 사업 중 하나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사진)은 13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서울요금…
<알림> 대전 □여성근로자 무료상담=직장내성희롱, 성차별, 산전·후 휴가, 육아휴직 상담. 대전여민회 부설 고용평등상담실 042-226-9790 세종 □어버이날 기념 ‘3대 가족노래자랑’ 참가 신청=20일까지 e메일(pk97510@korea.kr), 방문 신청. 5월 3일…

충남 공주경찰서가 전국 최초로 ‘전·의경회 지원에 관한 자치 조례’ 제정을 성사시켜 화제다. 17일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2011년 결성된 ‘공주경찰서 전·의경회’는 7년 동안 지역에서 다양한 치안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주경찰서에서 복무한 전·의경 출신 모임으로 현재도 65명이 활발…
노량해전은 이순신이 최초로 ‘근접 화공전’으로 일본 수군을 대패시킨 전투라는 분석이 나왔다. 순천향대 제장명 이순신연구소장은 17일 이 연구소 주최 제20회 이순신 학술세미나에서 발표한 논문 ‘노량해전의 승리 요인에 대한 몇 가지 관점’에서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노량해전은 최대의 …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때 알파인스키경기장으로 활용된 강원 정선군 가리왕산 복원이 논란을 빚고 있다. 당초 산림청과 환경부의 입장에 따라 복원이 당연시됐지만 정선군과 지역 주민들이 경기장 유지를 요구하고 있다. 500억 원 이상의 예산이 들어갈 예정인 데다 평창지역 주민들까지 존치를…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는 이색 간식이 수시로 선보인다. 17일 행인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딸기와 생과일을 꼬챙이에 꿰어 녹인 설탕을 발라 굳힌 빙탕후루(氷糖葫蘆)였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모집> 인천 □한자 특강=‘쉽게 배우는 생활한자’ 참가자 10명. 5월 2∼23일 매주 수요일 오후 1∼3시 평생학습관 306호. 032-899-1527, www.ilec.go.kr □창의수학=초등학교 1, 2학년생과 학부모 ‘자녀와 함께하는 창의수학 교실’ 참가자. 5월 …
■ 데뷔 40년을 맞은 가수 백영규 씨(66)가 옛 음악다방을 소재로 한 ‘백다방 콘서트’를 다음 달 19일 오후 7시, 20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펼친다. ‘잊지는 말아야지’ ‘슬픈 계절에 만나요’ 같은 히트곡을 부른 백 씨를 비롯해 채은옥, 윤종하, 우종민밴드,…
인천항만공사(IPA)는 해외 항만 개발 협력 사업 우선 진출 대상국으로 베트남을 선정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천항의 최대 교역 상대국인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대체 물류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IPA는 베트남 현지 물류센터나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차영업 씨(92)는 지난해 11월 3일 밥을 먹다 왼손으로 밥그릇을 잡을 수 없었다. 손아귀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평소처럼 소일거리로 화투를 치려 했지만 역시 패를 손에 쥐지도 못했다. 뇌졸중(뇌중풍)이 다시 왔나 걱정이 된 차 씨는 급히 119 구급차를 불러 인하대병원을 찾았다.…

17일 대구 동구 민원실 방문객들이 안내 모니터를 보면서 인근 승강장의 버스 도착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동구는 최근 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보 안내 단말기를 설치했다. 대구 동구 제공
대구시는 아파트와 주택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설비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가구당 설치비 72만5000원의 76%가량인 55만 원이다. 올해는 110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한 건물에서 10가구 이상이 동시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면 가구당 5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8개 구군 에너…
<알림> 대구 □해인 장애인 가요제―희망이 되는 노래 하나=19일 오후 2시 운암지수변공원 야외공연장. 053-311-3430 □김영하 작가 초청 강연회―소설을 읽을 때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23일 오후 2∼4시 시청 대회의실. 22일까지 학습통(tong.daegu.go.k…
대구시는 18∼20일 엑스코에서 제17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220개 업체가 부스 470개를 설치해 최신 유행 안경과 신소재, 디자인을 선보인다. 올해는 해외 바이어 참가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

경북 경주시가 천년고도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담은 도시 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안에 미래 경관 비전과 전략을 담은 종합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도시 재생 콘텐츠 개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며 부서별 사업 연계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도시 재생 추진 전담부서를 …
부산 □2018년 부산근대역사관 ‘찾아가는 근대역사학교’=초등 4∼6학년 학급별 대상. 5월 21일∼6월 15일 기간 중 총 22회. 근대역사와 태극기, 근대부산과 영도다리 강의 및 종이접어 태극기 만들기, 영도대교 종이모형 만들기 체험. 박물관 교육강사 방문. 30일∼5월 4일까…

부산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재생 마을인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에서 골목축제가 펼쳐진다. 사하구는 27∼29일 감천문화마을에서 지역 냄새 물씬 풍기는 ‘제8회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감천문화마을은 6·25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산허리를 따라 지은 …
![[현장속으로]“풍력발전 소음에 평생 잠을 설칠 수 없는기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17/89660467.1.jpg)
“차라리 우리 땅을 얼마간 내놓으라면 협상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풍력발전 소음에 평생 잠을 설칠 수는 없습니다.” 경남 의령군 궁류면 벽계마을 김봉진 이장(53)은 17일 “하루만 잠을 못 자도 정상 생활이 어려운데 매일 불면의 밤을 어떻게 보내라는 것이냐”며 “마을 인근에 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