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올 뉴 크루즈 디젤 출시
1일 한국GM이 준중형 세단 ‘올 뉴 크루즈’의 디젤 모델을 출시했다. 1.6L 디젤 엔진이 장착된 신차는 기존 모델보다 차체 강성이 27% 향상됐고 110kg 가벼워졌다. 올 뉴 크루즈 디젤은 차체 길이가 현대자동차 아반떼 등 경쟁 모델보다 약 100mm 길지만 초고장력강판 등…
-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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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GM이 준중형 세단 ‘올 뉴 크루즈’의 디젤 모델을 출시했다. 1.6L 디젤 엔진이 장착된 신차는 기존 모델보다 차체 강성이 27% 향상됐고 110kg 가벼워졌다. 올 뉴 크루즈 디젤은 차체 길이가 현대자동차 아반떼 등 경쟁 모델보다 약 100mm 길지만 초고장력강판 등…

현대자동차가 중국 베이징 예술단지인 798예술구에서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을 1일 개관했다. 브랜드 체험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은 한국 서울(2곳)과 하남, 고양 등 4곳과 러시아 모스크바 등에 이은 6번째 공간이다. 총면적 1749m²(약 529평)로 조성된 현대 …

“내국인의 호텔 숙박 수요가 증가하고, 중국과의 관계가 개선되면 호텔을 더 지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정호 앰배서더호텔그룹 회장(64)이 국내에서 운영하는 호텔 수를 현재 23개에서 2021년 32개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1일 프랑스 아코르호텔과…
동부그룹이 46년 만에 ‘DB그룹’으로 사명을 바꿨다. 동부그룹은 1일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이근영 회장과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B그룹 CI(기업 이미지) 선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그룹명을 ‘동부’에서 ‘DB’로 바꾼다고 밝혔다. 사명 변경은 지난 …

국내외 유통 및 소비재 업체들이 11월 들어 들썩이고 있다. 11일 중국 광군제를 시작으로 24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까지 글로벌 쇼핑축제가 줄줄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지난달 말 고객들의 냉대 속에 막을 내린 코리아세일페스타와는 확연히 다른 열기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광군제가 시…

올해로 통합 2주년을 맞은 KEB하나은행이 4년 연속 은행대출 부문 판매서비스만족도 최고 은행으로 선정됐다. KEB하나은행은 지난해부터 ‘손님만족’, ‘손님중심’, ‘손님행복’의 가치를 실천하는 은행이라는 목표 아래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손님…

금호타이어는 UHP(Ultra High Performance) 타이어 및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01년 타이어 전문 특화유통점인 ‘타이어프로’를 국내 최초로 론칭했다. 타이어 특화 유통점은 타이어 판매만 가능한 일반 대리점과는 달리 타이어와 관련된 점검과 정비 …

한화생명은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재무설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2016년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계정보 제공 컨설팅 프로그램인 ‘People Like You’를 전속 FP 2만여 명 에게 보급해 활용하게 하고 있다. ‘P…

신한PWM(Private Wealth Management)은 ‘고객 중심 자산관리’를 원칙으로 금융자산 3억 원 이상의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2년 거액 자산가들을 위한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시작한 신한PB는 2011년 신한은행과 신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대표 김종립)은 ‘2017 판매서비스만족도 조사(KSSI)’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KSSI는 소비자와 대면 소통하는 세일즈 인력의 질적 능력에 대하여 이를 경험한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세일즈 만족도 조사다. KSSI는 기업에는 세일즈의…

지난달 추석 연휴로 산업 현장이 오래 쉬었지만 수출액은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도체와 석유화학제품 수출이 호조를 보인 영향이 컸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한국 수출 금액(잠정치)이 449억7900만 달러(약 50조1400억 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1년 전…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올 들어 월간 기준으로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8% 올랐다. 지난해 12월(1.3%)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 안팎을 나…
■ 하나은행, 평창겨울올림픽 전용 상품 출시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공식 후원 은행인 KEB하나은행은 ‘하나된 평창’ 전용 상품 3종을 판매한다. 3종은 정기예금, 적금, 입출금 통장이다. 올림픽 개막 100일 전인 1일부터 올림픽이 열리는 내년 2월 18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농협은 1일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공감 운동 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1000만 명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치권에서 헌법 개정 움직임이 활발한 것을 계기로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중요성을 헌법에 명시하고 국가가 나서서 이를 강화해줄 것을 요구하…
2,500 선을 돌파한 코스피가 고점을 높이며 질주하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정보기술(IT) 업종의 강세에 단숨에 2,550 선을 뚫고 나흘째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31% 오른 2,556.4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차익 실현 매물…

법정 근로시간을 주당 40시간으로 단축한 ‘주5일 근무제’가 2004년 도입된 이후 국내 제조업체의 노동생산성이 연평균 1% 넘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1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표한 ‘근로시간 단축이 노동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노동시간이 줄어들면서 근로자 10인…

“이제 신입 행원도 KB금융 회장, 국민은행장의 꿈을 키울 수 있게 됐다.” 최근 연임이 확정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외풍 없이 그룹 회장직 및 주요 계열사 인선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윤 회장은 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민은행 창립 16주년 행사…
미국 정부가 한국, 중국 등이 생산한 태양광 모듈(패널)에 최대 35%의 관세를 부과하는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한조치) 권고안을 내놨다. 정부와 업계는 세이프가드가 최종 확정되기 전까지 대응을 이어 가기로 했다.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도 검토할 계획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
긴 연휴 기간이 포함됐던 10월 한 달간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전년 동월 대비 판매 실적은 엇갈렸다. 한국지엠은 10월 국내 시장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54.2% 감소한 7672대에 그쳤다고 밝혔다. 레저용차량(RV) 모델 ‘트랙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차종에서 판매량이 급감했…

SK이노베이션이 국내 5대 그룹의 주요 계열사 가운데 처음으로 주주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 또 울산공장(울산 CLX)에는 1조 원을 투자해 대규모 탈황 설비를 짓는다. 재계에선 기업 지배구조 변화와 미래 투자에 대한 최태원 회장의 거침없는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