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날짜선택
    • [내 생각은/이상대]기준 미달인 소방관 방화복

      [내 생각은/이상대]기준 미달인 소방관 방화복

      소방관은 자신의 생명을 내놓고 화재 현장에 뛰어드는 직업이다. 그렇다면 국가는 소방관의 생명을 보호할 중대한 의무가 있는 것일 텐데 그 책임을 다하고 있는 걸까. 소방복에는 발수도 기준이 있다. 물이 스며들지 않고 흘러내리게 하는 정도를 말한다. 선진국은 이 기준을 5급 만점에 …

      • 2017-05-02
      • 좋아요
      • 코멘트
    • “최저임금 인상” 빨간 우산 들고 근로자의 날 행진

      “최저임금 인상” 빨간 우산 들고 근로자의 날 행진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단체 소속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집회를 연 뒤 광화문광장까지 거리 행진을 벌이고 있다. 일부 참가자가 쓴 빨간 우산은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지를 제고하는 노동조합을 상징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

      • 2017-05-02
      • 좋아요
      • 코멘트
    • [열린 시선/이봉주]아동복지정책 활성화가 저출산 대책의 출발점

      [열린 시선/이봉주]아동복지정책 활성화가 저출산 대책의 출발점

      어린이날 하면 연상되는 대표적인 장소 중 하나가 어린이대공원이다. 1970∼80년대 그리 여유롭지 않은 환경에서도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식은 항상 풍성했다. 2017년 어린이날의 풍경은 어떤가.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1980년 중반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지난해에는 출생…

      • 2017-05-02
      • 좋아요
      • 코멘트
    • [김재호의 과학 에세이]광활한 우주에 또 다른 내가 살고 있다면

      [김재호의 과학 에세이]광활한 우주에 또 다른 내가 살고 있다면

      1952년 에르빈 슈뢰딩거(1887∼1961)는 과학 강연에서 놀랄 만한 주장을 펼친다. 나라는 존재가 서울에서 자전거를 타는 동시에 부산에서 바다를 구경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나를 우주로 간주하면 서로 다른 우주가 발전할 수 있다. 슈뢰딩거의 얘기는 최근 천체물리학…

      • 2017-05-02
      • 좋아요
      • 코멘트
    • 우리 위해 일할 사람? “대통령이 꼴찌”

      우리 위해 일할 사람? “대통령이 꼴찌”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은 결과적으로 어린이와 중고교생들로 하여금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도록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나라를 이끄는 대통령이 자신들을 위해 일을 해주는 사람이라고 거의 생각하지 않았다. 1일 전국 초중고교생 1000명을 대상으로…

      • 2017-05-02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 취임후 對美 수입액 껑충

      트럼프 취임후 對美 수입액 껑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올 들어 대(對)미국 수입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올 초 정부가 ‘미국산 수입 확대’ 방침을 밝히면서 무역수지 흑자 폭도 눈에 띄게 줄어드는 모양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

      • 2017-05-02
      • 좋아요
      • 코멘트
    • 이번엔 맥매스터 “사드비용 분담 재협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비용과 관련한 재협상 카드를 꺼내 들었다.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전날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의 통화에서 “기존 합의를 지키겠다”고 했다가 하루 뒤 “사드 비용 분담을 재협상할 수 있다”고 말…

      • 2017-05-02
      • 좋아요
      • 코멘트
    • [함께 읽는 동아일보]어느 ‘공시생’의 안타까운 자살

      4월 26일자 A14면 ‘정규직 고민하다가 투신한 인턴, 고향가다 목숨 끊은 공시생’ 기사를 보고 가슴이 먹먹해져 왔다. 대학에 근무하다 보니 비슷한 심정을 토로하는 취업준비생과 종종 마주친다. 그럴 때마다 섬뜩해지고 정신이 번쩍 든다. 지금 대학생 개개인은 과거 학번 세대에 비…

      • 2017-05-02
      • 좋아요
      • 코멘트
    • 바른정당 14명 2일 탈당-홍준표 지지

      바른정당 14명 2일 탈당-홍준표 지지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를 두고 내홍을 겪은 바른정당이 사실상 분당(分黨) 수순을 밟게 되면서 5·9대선 구도에 막판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승민 대선 후보에게 단일화를 압박한 바른정당 의원 14명은 2일 집단 탈당한 뒤 자유한국당에 복당해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기로 의견을 모은 …

      • 2017-05-02
      • 좋아요
      • 코멘트
    • [조경구의 옛글에 비추다]생명에 대한 예의

      [조경구의 옛글에 비추다]생명에 대한 예의

      영상(領相) 상진(尙震)이 말하기를 “어찌 차마 살아 있는 짐승을 보면서 잡아먹을 것을 생각하랴” 하였으니, 이 말에서 마땅히 경계하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비록 닭이나 개 같은 미물이라 해도,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간혹, 저것은 고기 맛이 좋다느니 나쁘다느니 또는 삶아 먹어야 한다느…

      • 2017-05-02
      • 좋아요
      • 코멘트
    • [홍수영의 뉴스룸]잔혹동화가 된 신데렐라 이야기

      [홍수영의 뉴스룸]잔혹동화가 된 신데렐라 이야기

      대선 TV토론회를 지켜보며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2012년 12월, 18대 대선의 첫 공식 TV토론회가 시작되기 직전의 일이다. 박창식 의원이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방송사 스튜디오 밖 대기실로 나오고 있었다. 드라마 제작자 출신으로 ‘TV 박사’인 박 의원은 후보당 한 명씩 허용된 …

      • 2017-05-02
      • 좋아요
      • 코멘트
    • [마켄스의 한국 블로그]미국에선 어떻게 해장하냐고요?

      [마켄스의 한국 블로그]미국에선 어떻게 해장하냐고요?

      ‘팀워크 강조 활동.’ 참 좋은 의미가 있지만 이 단어를 들을 때마다 나는 갑자기 배가 아파 온다. 사실 이 활동의 다른 이름은 회식이다. 현재 나는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을 다니고 있으며 겨울 방학 때 잠시 한국 회사에서 인턴십을 했다. 그때 팀워크 강조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았다.…

      • 2017-05-02
      • 좋아요
      • 코멘트
    • [바둑]알파고 vs 인간 특선보… 카운터펀치

      [바둑]알파고 vs 인간 특선보… 카운터펀치

      흑 ○로 45의 곳에 뒀다면 미세한 가운데 종반을 맞았을 것이다. 흑 ○에 백 ○가 적절한 삭감이어서 형세가 갑자기 벌어졌다. 흑 47로 최대한 하변 집을 만들려고 하지만 대신 중앙 흑이 허약해지고 있다. 백 50, 52로 비집고 나올 때 김지석 9단은 흑 53으로 최대한 버텨본다…

      • 2017-05-02
      • 좋아요
      • 코멘트
    • [공주형의 생각하는 미술관]<69>봄날의 찬가, 기쁨의 선물

      [공주형의 생각하는 미술관]<69>봄날의 찬가, 기쁨의 선물

      오귀스트 르누아르(1841∼1919)는 눈부신 세상을 섬세하고 풍성한 미술로 구현해 낸 화가입니다. 구김살 전혀 없는 미술에 비난도 있었습니다. ‘우리 삶이 고달픈데 미술까지 비참할 필요가 있을까.’ 하지만 화가는 오히려 되물었어요. 활기와 환희 넘치는 주제는 생활고에 시달렸던 …

      • 2017-05-02
      • 좋아요
      • 코멘트
    • [광화문에서/이진영]3일부턴 유권자만 모른다

      [광화문에서/이진영]3일부턴 유권자만 모른다

      3일 ‘블랙아웃’이 시작된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이날부터 투표가 끝날 때까지 6일간 실시된 선거 여론조사 결과는 발표할 수 없다. 그런데 후보들의 지지율 변화를 모르는 깜깜이 선거 국면에 들어가는 건 유권자들만이다. 발표를 못 할 뿐이지 조사는 할 수 있기 때문에 대선 후보들과 조사…

      • 2017-05-02
      • 좋아요
      • 코멘트
    • [책속의 이 한줄]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아버지와 내게 위로를

      내 아버지는 영어 교사가 꿈이었다. 하지만 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했다. 할아버지의 뜻이었다. 할아버지는 건설 현장의 일용직이었다. 쿠웨이트라는 이름도 환경도 낯선 곳에서 힘겹게 일한 경험도 있다. 그곳에서 현장 관리자를 선망의 대상으로 지켜봤기에 큰아들인 내 아버지가 “나처럼 살지 …

      • 2017-05-02
      • 좋아요
      • 코멘트
    • [동아광장/양승함]5·9대선과 정치패러다임

      [동아광장/양승함]5·9대선과 정치패러다임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선거는 특별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선거이다. 5·9대선은 4·19혁명 이후 7·29총선거와 1987년 6월 민주항쟁 이후 12·16대선에 버금가는 정치사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즉, 국민의 주권적 저항운동에 의해 치러지는 선거라는 뜻이다. 과거 권위주…

      • 2017-05-0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