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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72, 자선기금 3억 전달

      스카이72, 자선기금 3억 전달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대표 김영재)는 13일 자선기금 전달 행사 ‘스카이72 러브오픈’을 열고 성금 3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기금은 지난달 25일 바다코스 골프장 3곳 전체 매출액, 캐디와 임직원 성금, ‘스카이72 하늘 천사’ 회원 성금 등으로 마련됐다. 20…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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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솟아오른 해처럼 평창도 솟구쳐라

      솟아오른 해처럼 평창도 솟구쳐라

      “해야 솟아라. 이글이글 앳된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시인 박두진의 ‘해’를 연상시키는 일출 장관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을 50여 일 앞두고 펼쳐졌다. 강원 속초시 설악항 등대에 설치된 평창 겨울올림픽 성공 기원 스키점프 조형물 뒤쪽으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조형물이 금방이라…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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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서 인종차별 행동 콜롬비아 선수 징계

      한국 축구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기성용(스완지시티)을 향해 눈을 찢는 동작을 펼치면서 인종차별 행동을 한 콜롬비아 대표팀 미드필더 에드윈 카르도나(25·보카 주니어스)에게 국제축구연맹(FIFA)이 5경기 출전 금지에 2만 스위스프랑(약 2200만 원)의 벌금 징계를 내렸다. 카르도나는 …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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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최경환 체포동의안 표결 않기로

      여야는 22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보고하되, 표결은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12월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는 23일 이후에는 검찰에서 국회 동의가 없어도 현역 의원인 최 의원의 신병 확보에 나설 수 있게 됐…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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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끝없는 도핑

      이번엔 러시아 여자 아이스하키팀이 도핑(금지 약물 복용) 혐의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징계를 받았다. 올림픽 ‘전면 보이콧’ 대신 ‘개인 자격 출전’을 허용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결정에도 러시아를 겨냥한 IOC의 도핑 철퇴 행진은 계속되는 모양새다. IOC는 13일 …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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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한국당 “대법원장 권한 축소해야”… 김명수표 개혁 제동건다

      새 원내사령탑을 선출한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사법부와 헌법재판소, 법무·검찰, 변호사단체의 정치적인 중립성을 확보하고, 법조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당 차원의 ‘사법개혁추진단’(이하 개혁추진단)을 곧 구성하기로 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주도하는 사법개혁에 제동을…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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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패스축구 봉쇄” 한국 중앙수비 월드컵 예비고사

      “日 패스축구 봉쇄” 한국 중앙수비 월드컵 예비고사

      매서운 추위만큼 차가운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일본 도쿄에서 ‘숙적’을 만난다. 한국은 16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일본과 우승을 놓고 맞대결한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지만 한일전이기 때문에 결과도 …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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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찬 현장소장 “선수촌 15일 준공… 숙박하며 꼼꼼 마무리”

      여성찬 현장소장 “선수촌 15일 준공… 숙박하며 꼼꼼 마무리”

      “제가 살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모든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는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하는 전 세계 선수들의 보금자리가 마련되고 있다. 선수촌으로 활용되는 ‘평창올림픽빌리지’다. 올림픽 기간 평창 지역에서 경기를 치르는 설상 종목 3700여 명의 …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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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에게 레슨? 2억3000만원!

      우즈에게 레슨? 2억3000만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는 이달 초 10개월 만의 복귀 무대였던 히어로월드챌린지를 공동 9위(8언더파)로 마치며 합격점을 받았다. 핑크빛 전망에 따른 높아진 기대감 때문일까. 우즈에게 한 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1회 레슨권이 21만 달러(약 2억3000만 원)에 팔…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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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이적 강민호 “손아섭 상대 볼배합 연구”

      “벌써부터 볼 배합을 연구하고 있다.” 삼성 강민호(32)는 이제 대결 상대가 된 옛 동료 롯데 손아섭(29)을 보며 엄포 아닌 엄포를 놓았다. 손아섭은 “내년 민호 형 유니폼 매출이 다 나한테 올 것”이라며 맞받아쳤다. 롯데 이대호(35)도 “(강민호 유니폼은) 그동안 많이 팔려…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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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PGA 원더우먼’ 이정은 “이젠 간결한 스윙으로”

      ‘KLPGA 원더우먼’ 이정은 “이젠 간결한 스윙으로”

      이정은(21·한국체대)은 지난 몇 주 동안 시즌 때보다 더 일찍 일어나야 했다. 13일에도 새벽 칼바람을 뚫고 경기 용인 집을 떠나 오전 6시 30분부터 서울 송파구 한국체대에서 스트레칭과 달리기 등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이 학교 3학년에 다니고 있는 그는 오전 오후에는 밀린 수…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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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아이들이 자라서 진학… 학교도 육아에 공동책임”

      서울 용산구 성심여중·고 안에 있는 샘물어린이집은 3년 전 서울시와 시교육청이 초등학교 빈 교실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짓기로 한 뒤에 생긴 유일한 학교 안 어린이집이다. 공립도 아닌 데다 초등학교보다 학습권 침해 우려가 더 큰 중·고교에서 선뜻 빈 교실을 흔쾌히 내준 덕분이었다. “…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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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복 터진 양현종… 사상 첫 ‘MVP 3관왕’

      상복 터진 양현종… 사상 첫 ‘MVP 3관왕’

      받을 수 있는 상은 다 받았다. KIA 토종 에이스 양현종(29)이 생애 첫 황금장갑을 거머쥐었다. 13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7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총 357개의 유효표(전체 383개) 중 90.5%인 323표를 받으며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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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은 줄고 학교 늘었는데… 전국 초등교 빈교실 934개뿐?

      학생은 줄고 학교 늘었는데… 전국 초등교 빈교실 934개뿐?

      《‘934개.’ 교육부가 올해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조사한 전국 초등학교 빈 교실 숫자다. 계속 줄어온 초등학생 수, 늘어난 학교 수를 감안하면 예상보다 작은 숫자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국공립유치원 이용률 40%를 달성하기 위해 초등학…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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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이 가운데 얼마나 남아있을까

      [포토 에세이]이 가운데 얼마나 남아있을까

      ‘사랑해’ ‘아이러브유(I Love You)’ ‘워아이니(我愛N)’ 고백 하나 걸어두고 다른 고백 여럿 훔쳐보며 다짐해봅니다 새해에는 더 큰 사랑 줘야지 ―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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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강윤례]어이없는 교통사고로 아이들의 미래가 꺾이지 않아야

      [열린 시선/강윤례]어이없는 교통사고로 아이들의 미래가 꺾이지 않아야

      저는 어머니입니다. 열 달 만에 낳은 아이가 열이 나면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뛰놀다 무릎이라도 깨지면 눈물을 흘리는 보통 어머니입니다. 특히 매일 아침 학교 가는 아이를 볼 때는 불안합니다. 너무 위험한 한국의 통학길 탓입니다. 최근 3년간 한국에서 교통사고로 다친 아이는 4만4…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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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강남훈]농사지으며 전기 생산하는 영농형 태양광 사업 추진해야

      [열린 시선/강남훈]농사지으며 전기 생산하는 영농형 태양광 사업 추진해야

      현재 세계적으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가 화석연료를 대체하며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지난해 전 세계 신규 건설 발전설비의 60% 이상이 신재생에너지다. 이에 따라 세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용량(누적) 비중은 2016년 약 32%에서 2040년에 약 50%, 발전량 또한 2040년…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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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황인찬]800만 달러 대북 지원금은 ‘눈먼 돈’인가

      [뉴스룸/황인찬]800만 달러 대북 지원금은 ‘눈먼 돈’인가

      정부는 9월 800만 달러 규모의 대북 인도적 지원을 결정한 뒤 석 달째 집행을 미루고 있다. 6차 핵실험 뒤 대북 여론이 흉흉할 때 북한 주민의 영양 결핍을 새삼스레 강조하며 전격 결정을 내리더니 그 뒤론 잠잠하다. “종합적 여건을 판단해 지원 시기를 결정하겠다”는 입장만 반복하고 …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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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사이]장성택 가문을 관통한 ‘사위의 저주’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사이]장성택 가문을 관통한 ‘사위의 저주’

      어제(13일)는 장성택 전 북한 노동당 행정부장 처형 소식이 전해진 지 4년째 되는 날이다. 세계가 경악했던 그날이 어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다. 김일성의 사위에서 “개만도 못한 만고의 역적”으로 낙인찍혀 돌봐줬던 조카의 손에 처형당한 장성택의 일생은 통일 후에도 이런저런…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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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표의 근대를 걷는다]<74>대구 제일모직 기숙사와 女工의 꿈

      [이광표의 근대를 걷는다]<74>대구 제일모직 기숙사와 女工의 꿈

      “그때는 제일모직이 최고였지요. 공장엔 기숙사까지 있었습니다. 기숙사 시설이 엄청 좋아 사람들이 제일대학이라고 불렀다니까요.” 제일모직 기숙사 가는 길, 택시 운전사는 그곳을 지금도 대학이라 불렀다. 1954년 대구 북구 침산동에 들어선 제일모직 대구공장. 국내 최초로 국산 양복…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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