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희 아시아빙상연맹 회장 연임
장명희 아시아빙상연맹(ASU) 회장이 3일(현지 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ASU 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이로써 장 회장은 앞으로 4년 동안 ASU를 더 이끌게 됐다.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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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희 아시아빙상연맹(ASU) 회장이 3일(현지 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ASU 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이로써 장 회장은 앞으로 4년 동안 ASU를 더 이끌게 됐다.

안병훈(27·사진)이 4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 뮤어필드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로 브라이슨 디섐보, 카일 스탠리와 동 타를 기록한 뒤 연장전에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트로피는 2차 연장전에서 버디를…
아일랜드에서 있었던 낙태 금지 조항 폐지 국민투표의 열기가 채 식기 전에 유럽에서 또 한 번 투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엔 미성년 남성의 인권이 쟁점이다. 뉴욕타임스(NYT)는 18세 미만 미성년 남성의 포경수술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놓고 찬반 논쟁을 시작한 덴마크 의회가 …
스테픈 커리가 3점슛 9개를 터뜨린 골든스테이트가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에서 2연승을 달렸다. 골든스테이트는 4일 홈에서 열린 챔프전 2차전에서 커리(33득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앞세워 클리블랜드를 122-103으로 꺾었다. 커리가 이날 기록한 3점슛 9개는 역대 …
“불법 이민자들에게 좋은 시절은 끝났다. 가방 쌀 준비를 하라.” 이탈리아 부총리 겸 내무장관으로 임명된 극우 동맹당 마테오 살비니 대표는 2일 북이탈리아 집회에서 난민들에 대해 노골적인 적개심을 드러냈다. 1일 내무장관에 임명된 그는 3일 시칠리아섬을 방문했다. 이탈리아 남서부에…
넥센발 트레이드 뒷돈 사태의 진상 조사를 위해 특별조사위원회가 4일 첫 회의를 열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달 넥센이 양도·양수 협정서의 내용과 달리 두 건의 트레이드에서 총 6억 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자 전액 환수와 함께 법률, 금융, 수사, 회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조위…

‘천재 골프 소녀’로 이름을 날리던 김효주(23·사진)의 얼굴에 모처럼 미소가 번졌다. 비록 우승 트로피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모처럼 맛본 짜릿한 승부에 자신감이 충만해 보였다. 김효주는 4일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 인근의 숄크리크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

KBO리그 제9구단 NC의 역사는 곧 김경문 감독(60·사진)의 역사였다. 2011년 창단한 NC가 단기간에 신흥 강호로 떠오른 데는 김 감독의 지도력이 절대적이었다. 그런 김 감독이 3일 밤 갑자기 고문으로 물러났다. 자진 사퇴보다는 경질에 무게가 실린다. 시즌 전 우승 후보라던…
![[동아일보·채널A 공동취재]“인종차별자, 그 입 다물라”… 日시민들, 혐한 강연 저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05/90407905.1.jpg)
“레이시스트, 가에레!(Racist, 歸れ·인종차별주의자, 돌아가)” 3일 오후 2시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가와사키(川崎)시의 교육문화회관 앞에선 출입구를 메운 600여 명이 한목소리로 구호를 외치고 있었다. 이들은 ‘인종차별은 죄’ ‘부끄러운 줄 알라’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새옹지마(塞翁之馬).’ KIA 안치홍(28)에게 아시아경기는 이 네 글자로 요약할 수 있다. 8월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최종 엔트리 발표(11일)를 앞두고 안치홍은 단연 주전 2루수로 손꼽히고 있다.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에서 경험 부족을 이유로 최종 선수 명단에…
급식체의 핵심인 ‘줄여 쓰기’를 극한으로 적용한 단어다. 놀람을 나타내는 감탄사 ‘어우, 야’가 ‘오우야’로 변형되고, 이어 ‘오우야’에서 자음을 모두 삭제해 ‘ㅗㅜㅑ’를 만든 뒤 이 모음들을 조합해 한 글자로 만들었다. 같은 원리로 ‘돌돔’을 ‘m’, ‘부부’를 ‘쀼’로 줄여 쓰기도…
![[내 생각은/이윤배]점점 교묘해지는 랜섬웨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6/05/90405589.1.jpg)
인터넷의 익명성과 비대면성이란 특징 때문에 음란물 등 유해 정보 유통, 사이버 성폭력, 사이버 테러 등의 역기능 또한 하루가 멀다 하고 등장해 인터넷 공간을 오염시키고 있다. 요즘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는 ‘랜섬웨어(ransomware)’ 역시 인터넷 역기능 중 하나로 신종 사이버 테러…
![[특별 기고/이철성]제복에 대한 존중이 사회를 안전하게 만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6/05/90405583.1.jpg)
올해 4월 말 광주에서 발생한 집단폭력 사건이 크게 이슈화됐다. 가해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바라는 목소리와 더불어 현장 경찰관들의 대처에 대해 많은 국민이 걱정 어린 지적을 했다. 당시 공개된 영상을 본 사람들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이후에도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한 부분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사진)이 3일 중국 톈안먼(天安門) 사태 29주년을 맞아 자신의 명의로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중국의 인권 문제 개선을 촉구했다. 중국을 패권 경쟁 상대로 인식하면서 최근 대(對)중국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인권 문제를 고리로 중국을…
![[포도나무 아래서]<4>와인 한 잔은 나무, 바람, 햇빛을 느끼는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05/90405564.2.jpg)
“술을 만들려고 하면서 농사는 왜 지으려는 거지? 과일은 구입하면 훨씬 경제적이야.” 어렵게 작업장을 구하고 났더니 레돔은 이제 과일밭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농사짓기는 좀 늦추자는 나의 권유에 그는 어깨만 으쓱했다. 싫다는 뜻이었다. 그는 이미 농사에 대한 계획이 다 서 있었다.…

“당연하죠.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조금 더 ‘착한’ 사업을 할 뿐입니다.” 지난달 30일 도쿄 시나가와(品川)구 캔서스캔(Cancerscan)의 후쿠요시 준(福吉潤) 대표(사진)는 “수익 모델이 있느냐”는 질문에 단호하게 대답했다. 캔서스캔은 지난해 8월 일본 최초로 지자체와 …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은평구 다세대주택 4층. 여러 문제로 가족과 살기 어려운 10대 남학생 7명이 지내는 ‘그룹 홈’이다. 구에 신고하고 운영하는 소규모 아동복지 시설의 일종이다. 이들 가운데 3명은 일주일에 한 번 ‘특별한’ 과외를 받는다. 이날 멘토 선생님이 오자 초등학교…
![[조선의 잡史]<52>집한채 값 시계를 분해하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05/90405550.1.jpg)
“자명종이 처음 들어왔을 때, 동래 사람들이 왜인에게 태엽 감는 법을 배워 서울에 전했다. 그러나 자세하지 않아 시계가 있어도 쓸 줄 몰랐다.(중략) 내 숙부 이민철이 조용한 곳에 자명종을 들고 가 시계 축 도는 것을 응시하고는 나사를 모두 뽑아 분해했다. 보던 이들이 모두 경악했으나…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북한이 ‘전부’를 얻었다는 말도 나오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6/05/90405499.1.jpg)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미국 뉴욕과 워싱턴을 다녀갔습니다. 18년 만의 북한 최고위급 인사의 방문을 지켜본 미국인들, 할 말이 많습니다. △“Steak and corn on the cob?”=김영철은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기 전 뉴욕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
![[카버의 한국 블로그]한국인은 황실 복고 어떻게 생각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05/90405459.2.jpg)
한국에 거주하는 영국인으로 모국 대변인 역할을 자주 하는 느낌이 든다. 영국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에 물론 줄줄 쉽게 답변할 수 있다. 하지만 때로는 영국이 갑작스럽게 뉴스거리로 등장하면서 평소 생각하지 않았던 이슈에 대해 내 의견을 내야 하는 일이 생긴다. 최근에도 그런 일이 벌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