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날 첫타석 첫공, 넘겨버린 김태연
프로야구 삼성이 최하위(10위)에서 탈출했다. 공동 9위였던 4월 8일 74일 만의 탈(脫)꼴찌다. 삼성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하며 이날 롯데에 4-10으로 패한 kt를 10위로 끌어내렸다. 4월 한 달간 승률 0.174(4승 19패 2…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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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이 최하위(10위)에서 탈출했다. 공동 9위였던 4월 8일 74일 만의 탈(脫)꼴찌다. 삼성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하며 이날 롯데에 4-10으로 패한 kt를 10위로 끌어내렸다. 4월 한 달간 승률 0.174(4승 19패 2…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의 부인이자 배우인 심은하 씨(45·사진)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입원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21일 서울성모병원 등에 따르면 심 씨는 전날 오전 1시경 이 병원 응급실로 실려와 치료를 받고 VIP 병실에 입원했다. 심 씨는 향정신성의약품(향정)인 벤조디아제…

20대 여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호식 전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63)이 21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최 전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경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감색 정장을 입고 넥타이는 매지 않은 최 전 회장은 경찰서로 들어서면서 허리를 90도로 숙였다.…

“짧은 외야 플라이인데 3루 주자가 쉽게 들어오네. 저런 게 쌓이면 느린 주자들도 자신감을 갖고 홈으로 파고든단 말이지.” 얼마 전 프로야구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보던 외야수 출신 야구인은 비거리 60∼70m 정도의 외야 플라이에도 발이 빠르지 않은 3루 주자가 편안하게 득점하는 …
국제해킹그룹이 국내 주요 시중은행과 한국거래소 등에 26일까지 비트코인을 내놓지 않으면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공격을 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즉각 대비 태세에 들어갔다. 21일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에 따르면 국제해킹그룹 아르마다 콜렉티브는 최근 신한,…
금융당국이 엔씨소프트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 거래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엔씨소프트 경영진과 일부 투자자가 모바일 게임 ‘리니지M’과 관련한 정보를 미리 빼내 주식을 내다팔아 시세 차익을 노렸다는 혐의다.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은 21일 “엔씨소프트 관련 투자자들의 제보가…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선택약정할인율 상향, 보편 요금제 신설, 공공 와이파이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통신비 인하 방안을 발표한다. 하지만 통신업계는 “국내 통신사 돈으로 외국 제조사 배만 불리는 셈”이라며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다는 태도여서 정부와 통신사의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골프문화포럼(회장 최문휴)은 22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서울클럽에서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골프장 및 골프산업의 역할―가족과 함께 즐기는 골프 관광’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조정호 숙명여대 교수, 최상범 중원대 교수, 배재영 정성여행 대표 등이 토론에 나선다.
▽수영 동아대회(9시·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 ▽프로야구 △잠실: 삼성 레나도-LG 류제국 △문학: NC 이재학-SK 켈리 △대전: 넥센 브리검-한화 배영수△광주: 두산 함덕주-KIA 양현종 △수원: 롯데 노경은-kt 류희운(이상 18시 30분) ▽사격 한화회장배 전국대회(9시·청…
필드에서 ‘실과 바늘’로 불리던 골프 스타 필 미컬슨(47·미국)과 영국 출신 캐디 짐 매케이(51)가 결별한다. AP통신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21일 “25년 동안 600개 이상의 대회에서 호흡을 맞춰 온 미컬슨과 매케이가 상호 합의에 따라 헤어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미컬슨은 …

‘닥공’ 전북이 막강의 화력을 앞세워 가장 먼저 승점 30점 고지에 오르면서 전주성(城) 복귀를 자축했다. 전북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1부) 강원과의 안방경기에서 4-1의 완승을 거두고 9승(4무 2패)째를 올렸다. 최근 6경기에서 4승 2무를 기록하는 …

‘제2의 박태환’을 찾아라. 올해로 89회를 맞는 동아수영대회는 스타탄생의 장 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수영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마린보이’ 박태환(28)은 2001년 부산에서 열린 제73회 대회 때 11세의 나이(도성초교)로 처음 출전했다. 서울 대…
사격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자신의 주 종목(50m 권총)이 폐지된 진종오(38·kt)가 혼성 종목에서 메달 사냥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는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한 진종오는 21일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새롭게 도입된 사…

21일 제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한국대학홍보협의회 하계 세미나 겸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동서대 김대영 홍보팀장이 20대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대학홍보협의회 제공
◇한국언론인협회(회장 성대석)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사학연금회관 세미나실에서 ‘새 정부 미디어정책의 핵심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는 23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 앰배서더호텔에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보도…

서울대 공대는 올해의 ‘발전공로상 수상자’로 고(故) 박민호 전기정보공학부 명예교수와 차상균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은 공대 발전에 공로가 있는 학내외 인사에게 수여한다. 1989년부터 시작해 올해 27회째다. 고 박 교수는 국립중앙공업연구소 등을 거쳐 …

김관용 경북도지사(사진)가 21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중부권정책협의회에서 2대 회장에 추대됐다. 중부권정책협의회는 대전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등 중부지역 7개 시도로 구성됐다. 지난해 6월 출범했다. 김 지사는 “국가 발전의 틀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남북축에 편중됐다. 실질적인…
![[窓]전우 유해찾기 혼신… 90대 老兵의 쓸쓸한 죽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22/85001125.1.jpg)
지난달 11일 경기 평택시 평택병원 장례식장. 4인용 탁자 10여 개가 놓인 빈소는 텅 비어 있었다. 상주(喪主)는 멍하니 영정을 쳐다봤다. 영정 속 인물은 6·25전쟁 참전용사 서정열 씨(92)다. 빈소 한구석엔 불에 그슬린 고인의 휴대전화와 지갑이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휴대전화의…

영화 ‘나의 왼발’ ‘데어 윌 비 블러드’ ‘링컨’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3번이나 받은 영국 출신 배우 대니얼 데이루이스(사진)가 60세로 돌연 영화계에서 은퇴했다고 미 연예 매체 배니티페어가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3번이나 받은 배우는 데이루이스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