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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접경지 산불-병해충 공동대응 합의

      남북, 접경지 산불-병해충 공동대응 합의

      남북이 4일 접경지역 산불 방지를 위한 공동대응과 병해충 공동방제에 합의하고 이달 중순 현장 방문에 나서기로 했다. 철도와 도로 분과회담에 이어 산림협력 논의도 이어지면서 4·27 판문점 선언의 이행을 위한 실무협상이 다방면에서 진척되는 모양새다. 남북은 이날 판문점 남측 평화의…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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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원산 무비자 입국 구상… 제주도처럼 만들려 해”

      “북한이 원산을 비자 없이 입국 가능한 제주도처럼 만들려 한다.” 표성룡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은 4일 북한이 원산 개발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여러 중국 기업인이 도와 달라고 하는 등 중국이 한국보다 대북 투자에 더 관심이 크다”며 “한국에서 대동강맥주의…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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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국무부 “비핵화 시간표 제시 안할것”… 볼턴의 ‘1년 시한’ 반박

      미국 국무부는 3일(현지 시간) 북한의 비핵화 시한과 관련해 구체적인 ‘타임라인(시간표)’을 제시하지 않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3차 방북(6, 7일)을 앞두고 열린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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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 “번영” 울려퍼진 통일농구

      “평화” “번영” 울려퍼진 통일농구

      “오늘은 평화, 평화팀이 이긴다.” “오늘의 승리는 번영, 번영팀의 것이다.”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의 1만2000여 석을 가득 메운 북한 관중은 빨강 노랑 파랑 막대풍선을 두드리며 응원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15년 만에 재현된 통일농구경기는 남북 선수들이 섞여 구성한 …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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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미군유해 송환 비용 청구 안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6일 방북과 맞물려 미군 6·25전쟁 전사자 유해 송환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북한이 과거와 달리 이번엔 “송환비를 받지 않겠다”고 미측에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복수의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이 미군 유해 200여 구를 송환…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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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공공연히 군부탓… 통제에 구멍? 비핵화 지연 전술?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6일 첫 북-미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평양발 내부 갈등설이 확산되고 있다. 북한이 비밀리에 핵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는 미국 군 정보기구의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북한 내 군부 강경파가 비핵화 조치에 반발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것. 이런 상황에서 마이크…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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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별 협상하자” 임협 직접 컨트롤하겠다는 금속노조

      전국금속노동조합이 밀어붙이고 있는 ‘노사공동위원회’가 올해 현대자동차 임금협상과 맞물려 자동차, 중공업 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정치력이 강한 금속노조가 각사 노조를 대신해 사측과 임금협상을 일괄 타결하겠다는 것으로, 기업들은 금속노조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닐 수 있다며 반발…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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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vs 中 6일 ‘관세 포격전’… EU도 가세땐 한국 41조 피해 우려

      美 vs 中 6일 ‘관세 포격전’… EU도 가세땐 한국 41조 피해 우려

      세계 경제에 암운을 드리울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D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엄포로 그칠 것으로 기대됐던 ‘관세폭탄’ 교차 투하가 6일 현실화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게다가 유럽연합(EU), 캐나다 등 미국의 동맹국들도 미국의 보호무역 조치에 결사항전을 다짐하는 등 글로벌…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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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칫돈 빼? 말아?” 혼란스러운 고객들 문의 빗발

      노후 대비로 연 수익률 6.5%의 3년 만기 주가연계증권(ELS)에 1억 원을 투자한 직장인 이모 씨(59)는 간밤에 잠을 설쳤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이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낮춰지면 내년 1950만 원의 이자를 받는 이 씨도 과세 대상자가 돼 많은 세금을 물어야 하…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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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6-남미 2 ‘스타워즈’… 뜬눈으로 지새울 주말 밤

      유럽 6-남미 2 ‘스타워즈’… 뜬눈으로 지새울 주말 밤

      새로운 호랑이들이 발톱을 세웠다. 세계는 새로운 축구 영웅의 탄생을 맞이할 준비가 됐다. 프랑스 우루과이, 브라질 벨기에, 러시아 크로아티아에 이어 잉글랜드와 스웨덴이 합류하면서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빅매치 대진표가 완성됐다. 프랑스와 우루과이의 대결은 ‘제2의 펠레’로…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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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르셋같은 교복, 밥도 못먹겠어요”

      “코르셋같은 교복, 밥도 못먹겠어요”

      “휴!” 4일 서울의 한 교복 판매점 주인이 권해준 여고생 교복 상의 단추를 채우려면 심호흡을 한 뒤 숨을 꾹 참아야 했다. 겨우 단추를 잠갔지만 교복은 숨쉬기가 힘들 정도로 몸을 꽉 조였다. 키와 몸무게가 기자와 비슷한 여고생에게 맞춰 나온 ‘정사이즈’였지만 “이건 못 입겠다”는 말…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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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군부가 안따라와 답답” 토로… 폼페이오 상대 김영철→리용호 교체

      김정은 “군부가 안따라와 답답” 토로… 폼페이오 상대 김영철→리용호 교체

      북한의 농축 우라늄 생산 확대 의혹으로 북한의 비핵화 진정성에 대한 의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보다리 회담’ 등 남북, 북-미 접촉에서 수차례 군부 강경파에 대한 답답함과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북한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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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역전쟁 서막… 中, 美반도체 판매금지

      중국이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제품의 자국 내 판매에 제동을 걸었다. 6일 미국과 중국의 관세 부과 발효를 앞두고 나온 이번 결정을 두고 미중 무역전쟁의 가속화라는 분석이 나온다. 3일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중국 푸저우(福州) 법원은 2일 마이크론의 중국 내 판매 금지 예비 명…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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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 기내식 사태’에… 고개 숙인 박삼구 회장

      ‘아시아나 기내식 사태’에… 고개 숙인 박삼구 회장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임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광화문사옥에서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업체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기내식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고 불공정 계약 논란까지 불거지…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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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만에 제동걸린 ‘부자 증세’

      정부가 내년부터 금융소득 종합과세와 주택 임대소득 과세 기준을 강화하라는 대통령직속 재정개혁특별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해 발표 하루 만에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실생활과 밀접한 세법을 짧은 시간 내에 많이 바꾸면 집값과 임대료가 오르는 등 부작용이 속출할 수 있다는 우려를 한 박자 늦게 …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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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알파고 vs 알파고 특선보… 최후의 항전

      [바둑]알파고 vs 알파고 특선보… 최후의 항전

      백 70으로 따낸 것은 패를 노리는 수. 하지만 중앙 백이 약하고 팻감이 부족해 당장 결행할 수는 없다. 백은 우선 큰 끝내기부터 하고 본다. 백 72, 74로 석 점을 살린 것이 가장 큰 곳. 팻감에 자신 있는 흑은 75로 서슴없이 단수한다. 결국 백은 80으로 물러설 수밖에 없는데…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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