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한 달간 무제한”… 커피빈, 2001년생 이후 청년층에 아메리카노 50% 할인
2001년생 이후 출생한 청년 고객이라면 7월 한 달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커피빈 아메리카노(R)를 약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글로벌 커피 브랜드 커피빈코리아(이하 커피빈)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7일부터 31일까지 ‘청년 아메리카노’ 프로모션을 진행한…
-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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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생 이후 출생한 청년 고객이라면 7월 한 달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커피빈 아메리카노(R)를 약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글로벌 커피 브랜드 커피빈코리아(이하 커피빈)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7일부터 31일까지 ‘청년 아메리카노’ 프로모션을 진행한…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이란 협상 대표들을 살해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이 이같은 가능성에 대해 이란에 경고를 전달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2일(현지 시간) NYT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고위 관리들의 발언을 인용해…

충남도는 도 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인 방춘웅(홍성 갈산면) 장인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최종 인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국가무형유산 옹기장은 다양한 용도의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제작하는 전통 기술을 보유한 장인으로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우리나라 고유의 생활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일 프리마켓에서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3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오전 8시 12분 프리마켓에서 거래 중인 577개 종목은 0.83% 하락 중이다.전날(2일) 정규장에서 삼성전자는 9.06%, SK하이닉스는 14.57% 폭락했는데, 이날 프리마켓에서도 하…

전 연인이 만남을 거부하자 ‘보복 대행’을 의뢰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이 보복대행 의뢰자를 검거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양천경찰서는 주거침입 교사, 재물손괴 교사, 명예훼손, 스토킹 등 혐의로 3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이 남성은 지난…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올해 상반기 탈취한 가상자산의 총액이 6억4300만 달러(약 1조 원)에 달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 기간 동안 발생한 전 세계 가상자산 해킹 피해 총액(9억7200만 달러·약 1조5000억 원)의 약 66%에 해당한다.3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블록체인…

군 복무 중 후임병들을 폭행하거나 추행한 2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김성식)는 군인 등 강제추행,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전역자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40시간, 사회봉…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두 차례의 연쇄 지진으로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건물 잔해에 8일째 매몰돼 있던 40대 남성이 2일(현지시간) 무사히 구조됐다.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베네수엘라 구조당국은 라과이라에 있는 쇼핑센터 갈레리아스 플라야 그란데 지하에서 에르난 알베르토 …

미국의 인기 가수인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 프로풋볼(NFL) 선수 트래비스 켈시가 결혼식을 앞두고 약 400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스위프트와 켈시는 지역·국립 자선단체 20곳에 총 2600만 달러(약 400억 원)를 기부했다.기부금을 받은…

130여 명에 달하는 회원들로부터 1억 원이 넘는 강습료를 받고도 정상적인 필라테스 강습을 제공하지 않은 3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 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이지민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이 여성에게 최근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일…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홍명보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을 감싸며 위로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끌던 한국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2패(승점 3)를 기록, 조 3위로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홍명보 감독은 현지에서 사퇴를 선언한 뒤…

미성년자 조건만남을 미끼로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한 뒤 폭행·협박으로 금품을 갈취하는 이른바 ‘각목치기’를 저지른 1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일 수원고법 형사3부(재판장 조효정 고법판사)는 강도상해,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10대 남학생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이 선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법무부의 출국정지 연장 조치의 위법성을 다투며 법원 판단을 받는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오후 2시 탄 교수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출국정지…
중앙대언론동문회는 1일 정기총회를 열고 임재혁 동아일보 기자를 제14회 의혈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임 기자는 히어로콘텐츠팀 ‘히든: 검은돈의 혈관, 대포통장’ 보도로 국내 대포통장 생태계를 조명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주요 기업들이 충청권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총 392조 원 규모의 투자에 나선다. 지난달 29일 정부가 발표한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일환으로 호남에 이어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 청사진을 구체화한 것. 이재명 대통령은 …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의 여파가 지속되며 휘발유와 경유가 각각 20%대, 30%대 상승률을 유지했다. 여기에 여름철을 앞두고 밥상 물가까지 들썩이고 있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6…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앞서 스마트안경에 쓰이는 증강현실(AR) 글라스를 체험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이 이 대통령에게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가운데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국민의힘의 불참으로 ‘반쪽’ 출범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전 형사소송법 개정’ 목표를 위해 속도전에 들어간 것이다. 법사위는 2일 22대 후반기 국회 첫 전체회의를 열고 여당 간사로 판사 출신인 김승원 …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들어가 현장 조사를 했다. ‘개표소 봉쇄 집회’가 시작된 지난달 5일 이후 27일 만의 진입이다. 이 경기장은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송파구 투표소의 개표소로 쓰였다…

중동 전쟁 이후 고유가 여파가 사라지지 않은 가운데 생활과 밀접한 먹거리를 중심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체감 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가 2년 2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오른 상황에서 폭염, 장마로 농산물 가격이 더 뛸 경우 서민 물가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