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호, 도미니카공화국 전 선발 라인업 발표 ‘강백호 2번’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8-01 18:13수정 2021-08-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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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도미니카공화국 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1일 오후 7시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2020 도쿄 올림픽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한국은 테이블세터 진에 박해민(중견수), 강백호(지명타자)를 투입하고 중심타선에 이정후(우익수), 양의지(포수), 김현수(좌익수)를 배치했다.

오재일(1루수)이 6번 타순에 위치하고 하위타선에는 오지환(유격수), 허경민(3루수), 황재균(2루수)이 나선다. 선발투수로는 좌완 신인 투수 이의리가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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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미국에 2-4로 져 B조 2위가 된 한국은 당초 계획했던 조 선두 등극에 실패하면서 메달 획득을 위해서는 조금 돌아가야 한다.

이날 한국이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로 승리할 경우 2일 정오 이스라엘과 2라운드에서 재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에서도 이기면 일본 vs 미국 전 승자와 4일 준결승전을 벌인다.

하지만 도미니카공화국에 패할 경우 3일 오후 7시 벼랑 끝 패자부활전을 치러야 한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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