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레슬링 김민석, 생애 첫 올림픽서 첫판 좌절

뉴시스 입력 2021-08-01 12:03수정 2021-08-0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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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슬링의 간판 김민석(28·울산남구청)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첫 판에 대회를 마감했다.

김민석은 1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130㎏급 16강전에서 아민 미르자자데(이란)에게 0-6으로 완패했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은 김민석은 16강전에서 탈락했다.

15살 때 아버지의 권유로 레슬링을 시작한 김민석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동메달, 2018 부다페스트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레슬링의 간판 선수로 활약했다. 세계랭킹은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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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은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생각하며 착실하게 준비를 했지만, 더 높은 무대로 오르지 못했다.

1피리어드에서 순식간에 5점을 내준 김민석은 2피리드에서 반격에 나섰지만, 1점을 더 내줘 무릎을 꿇었다.

[도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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