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자책골 유도’ 손흥민, 팀 내 최고 평점 “측면에서 위협적”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입력 2021-03-05 07:58수정 2021-03-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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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풀럼 전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0-21 EPL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풀럼을 1-0으로 꺾었다.

이날 손흥민은 풀타임 활약하며 전반 19분 상대 자책골을 유도해냈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손흥민이 왼발로 강하게 때린 공이 풀럼 수비수 몸에 맞고 골로 이어졌다.

경기 영국 ‘인디펜던트’는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매기며 “전반전에 득점으로 연결된 크로스와 함께 가장 창의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평점 7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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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 역시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역시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매기며 “왼쪽 측면에서 전반전 동안 위협적이었다”고 평했다. 손흥민은 인디펜던트와 스카이스포츠 평점에서 팀 내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한편, 토트넘은 풀럼 전 승리로 12승 6무 8패(승점 42점)를 기록하며 리그 8위에 자리했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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