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코로나19 악재’ 한국, 멕시코에 2-3 역전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15 09:26
2020년 11월 15일 09시 26분
입력
2020-11-15 09:24
2020년 11월 15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뉴스1
한국이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한국은 15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남부 비너 노이슈타트의 비너 노이슈타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날 황의조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후반에 3실점 하며 최종 스코어 2-3으로 역전패했다.
한국 선수단은 멕시코전을 앞두고 지난 12일 진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조현우, 이동준, 권창훈, 황인범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14일 검사에서는 김문환과 나상호가 추가로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상대팀인 멕시코, 개최국인 오스트리아축구협회와 협의 끝에 경기를 속행하기로 했다.
한국은 17일 카타르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파에도 오픈런…두번 접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출시
백화점 사과에도 금속노조, 영업장 앞 ‘몸자보’ 입고 집단행동
강등된 정유미, 법무부 향해 “비겁해…차라리 징계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