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맨유 GK 데 헤아 도플갱어?…스코틀랜드 감독 화제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04 12:02
2020년 8월 4일 12시 02분
입력
2020-08-04 12:01
2020년 8월 4일 12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주인공은 스코틀랜드 로스 카운티 케트웰 감독
데 헤아와 닮은꼴 외모로 화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30)의 도플갱어가 등장해 화제다.
데 헤아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당황한 듯한 이모티콘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언뜻 보기엔 데 헤아로 착각할 수 있지만, 사진 속 주인공은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로스 카운티의 스튜어트 케트웰(36) 감독이었다.
케트웰 감독은 최근 머더웰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인터뷰를 가졌는데, 당시 모습이 데 헤아를 닮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덥수룩한 수염과 머리를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까지 모든 게 데 헤아를 연상케 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도 “데 헤아와 케트웰 감독이 서로 역할을 바뀐 게 아니냐”라며 놀라워했다.
1984년생인 케트웰 감독은 현역 시절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와 로스 카운티 등에서 활약한 뒤 2018년 친정팀 로스 카운티의 공동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는 이번 시즌부터 팀을 홀로 지휘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0년만의 굴욕… 인니에 진 한국축구, 올림픽 못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순덕의 도발]대체 윤 대통령의 국정 비전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시진핑-블링컨 10개월 만에 회동… 習 “미-중, 파트너 돼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