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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악의 영입 4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1 09:40
2013년 5월 1일 09시 40분
입력
2013-04-30 19:22
2013년 4월 30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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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영국 축구 전문 매체인 기브미풋볼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에서 뛰는 박지성(32)이 올 시즌 최악의 영입 4위에 올랐다.
이 매체는 '올 시즌 최악의 영입 톱5'라는 제하 기사에서 박지성의 QPR 이적을 4위로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의심할 여지없는 성공을 거뒀다"며 "프리미어리그 4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한 박지성이 QPR로 이적했을 때 팬들의 흥분감은 컸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불행히도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있을 때 절반 정도의 기량만 발휘했다"고 전했다. 박지성이 올 시즌 출전 경기 수가 18경기에 불과하고 한 골도 올리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한 것.
또 QPR이 다음 시즌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고액 연봉자임에도 팀내 공헌도가 적은 박지성이 최악의 영입 4위에 올라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순위에서 1위는 지난 여름 스완지시티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 이적한 스콧 싱클레어가 차지했다.
이 매체는 싱클레어가 스완지시티에 머무는 2년간 팀의 1부 진출에 핵심 역할을 해맨시티에서도 활약을 모았지만 맨시티에서는 출전한 경기가 11차례 밖에 없었고, 이중 선발 출전은 단 2차례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 시즌 만에 이적할 가능성도 심심찮게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2위 마르코 마린(첼시), 3위 주니어 호일렛(QPR), 5위 모디보 마이가(웨스트햄)가 뒤따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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