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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김태균 “아내와의 약속 지켜 기뻐…목표 달성 못해 아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1 21:01
2012년 7월 21일 21시 01분
입력
2012-07-21 20:52
2012년 7월 21일 2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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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태균(30·한화)이 홈런 레이스 우승의 영광을 아내에게 바쳤다.
김태균은 21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결승에서 홈런 6개를 쳐내 LG 박용택(3개)를 제치고 우승했다.
김태균은 우승 인터뷰에서 “결승전에서는 좀 힘들었는데, 우승하니까 너무 좋다. 홈런레이스 우승을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홈런 레이스 예선을 하고 경기를 뛰다가 중간에 하려니 체력적으로 상당히 힘들었다”라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아쉽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내 분에게 한 마디 하시라’라는 질문에 김태균은 “홈런레이스 우승해서 꼭 선물주겠다고 했는데, 약속을 지켜 기분이 좋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선물을 많이 해주겠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김태균의 아내는 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김석류다.
김태균은 이날 우승으로 3번째로 올스타전 홈런왕에 올라 양준혁-박재홍과 함께 올스타전 최다 홈런왕 타이 기록을 세웠다.
김태균은 예선에서 12연속 홈런을 포함해 14개의 홈런포를 쏘아올려 1위로 결승에 올랐고, 결승에서도 6개의 홈런을 쳐내 박용택(3개)을 제치고 우승했다.
불펜포수 염성민을 배팅볼 투수로 택한 김태균은 7아웃 때 좌측 담장을 멀찍이 넘기는 4번째 홈런으로 우승을 결정지었고, 9아웃에서도 5~6번째 연속 홈런으로 축포를 더했다.
이로써 김태균은 지난 2005년(문학)과 2007년(사직)에 이어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에서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양준혁(1993·1998·2001), 박재홍(1997·1999·2008)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
김태균은 최대 비거리 135m를 기록, 비거리상도 석권했다. 우승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 150만원 상당의 13인치 노트북에 이어 태블릿PC까지 이날의 상품들은 김태균의 것이 됐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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