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밴쿠버동계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 김연아가 22일(한국시간) 보도된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내년 3월 세계선수권을 준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히 결과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새 프로그램 자체를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평창,멕시코서 2018동계올림픽 유치 첫 프리젠테이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도시인 평창과 독일 뮌헨, 프랑시 안시가 22일(한국시간)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열린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총회에서 첫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나선 평창은 ‘새로운 지평(New Horizons)’을 슬로건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