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세계선수권서 金2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3월 9일 02시 57분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대표팀 맏형 이호석(고양시청)은 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20초967로 1위에 올랐다. 여자부 김민정(전북도청)은 1500m 결승에서 2분21초432로 중국의 주양(2분21초935)을 제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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