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정관장, 핵심 가드 변준형과 FA 계약…3년 총액 8억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팀 내 핵심 선수 변준형(30)을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다.정관장은 20일 “변준형과 계약기간 3년, 보수 총액 8억 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2018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정관장에 입단한 변준형은 데뷔 시즌 신인상을 비롯해 매…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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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팀 내 핵심 선수 변준형(30)을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다.정관장은 20일 “변준형과 계약기간 3년, 보수 총액 8억 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2018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정관장에 입단한 변준형은 데뷔 시즌 신인상을 비롯해 매…

여자프로농구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막 내렸다. 마지막 FA 대상자인 아산 우리은행 김예진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한국여자농구연맹은 18일 2026 FA 3차 협상 결과를 공시했다.이에 따르면, 3차 협상 대상자였던 김예진은 원소속팀 우리은행과 계약에 이르지 못했고, 코트를 떠나기…

이규섭 전 KCC 수석코치(49·사진)가 DB 지휘봉을 잡는다. DB는 “이 감독과 3년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발표했다. DB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뒤 6강 플레이오프에서 KCC(6위)에 3전 전패로 무릎을 꿇었다. 이후 김주성 전 감독(47)과 재계약하지 않았다. …

KCC에서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도운 이규섭 수석코치(49)가 DB 지휘봉을 잡는다. DB는 이 신임 감독의 친형 이흥섭 단장(54)이 이끄는 팀이다. 프로농구 역사상 형제 단장-감독 체제를 구축한 건 이들이 처음이다.DB는 15일 이 감독 선임 소식을 전했다. 계…

박지수(28·센터·사진)가 여자프로농구 역대 최고 대우로 KB스타즈와 재계약했다. KB스타즈는 “자유계약선수(FA) 박지수와 계약 기간 2년, 연간 보수(연봉+수당) 총액 5억 원에 계약했다”고 14일 알렸다. 보수 총액 5억 원은 역대 여자프로농구 선수 최고 몸값이다. 2025∼20…

KB스타즈가 ‘국보 센터’ 박지수(28)를 붙잡았다. KB스타즈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지수와 2년 총액 10억 원의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알렸다. 총액 10억 원은 여자프로농구(WKBL) 역대 최고 몸값이다.2016~2017시즌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CC가 역대 프로농구 정규리그 6위 팀 최초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KCC 허웅(33), 허훈(31) 형제는 아버지 허재 전 KCC 감독(61)과 함께 프로농구 사상 처음으로 ‘삼부자(三父子)’가 챔프전 우승 반지를 보유하게 됐다. 허훈이 챔프전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하…

“한 발 더 뛰는 사람이 우승을 하는 것이다. 포기할 이유가 없었다.”KCC ‘야전 사령관’ 허훈은 13일 경기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소노와의 2025~2026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5차전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이렇게 말했다.정규리그 6위 KCC는 이날 5위 소노…

프로농구 부산 KCC가 고양 소노를 꺾고 통산 7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했다.KCC는 13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소노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5차전 원정 경기에서 76-68로 이겼다.1~3차전을 모두 잡은 뒤 4차전을 내주며 잠시 …

프로농구 소노가 에이스 이정현의 ‘결승 자유투’ 득점으로 챔피언결정전 3연패 뒤 첫 승을 거뒀다. 정규리그 5위 소노는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6위 KCC와의 2025∼2026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4차전 방문경기에서 81-80으로 승리했다. 9일 …

여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박지수가 1차 협상에서 계약이 불발됐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10일 공시한 2026 FA 1차 협상 결과에 따르면, 박지수를 비롯해 김진영, 윤예빈, 이혜미, 김예진 등 5명이 미계약자로 남았다.2025-26시즌 통합 우승을 달성한 청주 …

프로농구 소노가 에이스 이정현의 ‘결승 자유투’ 득점으로 챔피언결정전 3연패 뒤 첫 승을 거뒀다. 정규리그 5위 소노는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6위 KCC와의 2025~2026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4차전 방문경기에서 81-80으로 승리했다. 9일 …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의 2025~2026시즌 우승 주역 강이슬(32)이 우리은행으로 이적했다.우리은행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강이슬과 계약했다”고 8일 알렸다. 계약 기간은 4년이며 강이슬은 연봉과 수당을 포함해 연간 4억2000만 원씩 총 16억8000만 원을 받는다.삼천포…

프로농구 부산 KCC가 고양 소노를 누르고 챔피언결정전 2연승을 달렸다.KCC는 7일 오후 7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소노와의 2025~2026시즌 프로농구 LG전자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2차전에서 96-78 승리를 거뒀다.지난 5일 1차전에서 75-67 승리를 거뒀던 KCC는 …

‘슈퍼팀’ KCC가 적지에서 또 한 번 소노를 무너뜨리고 우승 트로피에 한 발 더 다가갔다.KCC는 7일 경기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7전 4승제) 2차전에서 소노를 96-78로 크게 이기고 시리즈 전적 2승 무패로 앞서 나갔다. 역대 프로농구…

‘슈퍼팀’ KCC가 소노의 ‘봄 농구’ 무패 행진을 끊었다. 정규리그 6위 KCC는 5일 경기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7전 4승제) 1차전에서 소노(5위)에 75-67 역전승을 거뒀다. 2023년 창단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소노는 플레…

지금까지 이런 챔피언결정전은 없었다. 이번 시즌 프로농구 챔프전은 1997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5, 6위 팀 맞대결로 열린다. 하지만 두 팀을 ‘언더도그’로 묶기에는 무리가 있다. KCC는 국내 선수 송교창, 최준용, 허웅, 허훈 등 네 명의 연봉 총액(20억5000만 원)…

프로농구 ‘슈퍼 팀’ KCC가 정규리그 2위 정관장을 꺾고 6위 팀 최초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5위 소노가 ‘디펜딩 챔피언’이자 이번 시즌 1위 LG를 꺾고 챔프전에 선착하면서 KBL 사상 첫 5, 6위의 챔프전 맞대결이 성사됐다. KCC는 30일 안방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

한국농구연맹(KBL)이 선수 폭행으로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던 김승기 전 고양 소노 감독에 대한 재심을 연다.KBL은 “3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31기 제13차 재정위원회를 열어 김승기 전 감독 2년 자격정지 징계에 대해 재심한다”고 29일 밝혔다.김 전 감독은 자진사퇴를 해…

‘백인은 점프 못 해(White Men Can’t Jump).’ 1992년 한국에는 ‘덩크슛’이란 제목으로 개봉한 미국 코미디 영화 제목이다. 길거리 농구를 소재로 한 이 영화 속 등장인물들은 백인의 농구 실력이 흑인보다 떨어진다는 걸 수차례 강조한다. 실제로 80년 역사의 미국프로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