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일보

축구장 ‘물병 투척’ 자진신고 124명 ‘무기한 출입 금지’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부산고 3G 연속 홈런포 8강 안착… MVP 집안싸움 불붙인 이원준 “이번엔 제가 우승 버스 몰겠다”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2회 9득점’ 두산, SSG 10-3 완파하고 단독 2위 도약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도슨 결승 2루타’ 키움, NC에 6-4 승리…2연패 탈출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영국서 돌아온 황희찬, 상의 탈의한 채 계곡 물놀이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최신기사

최경주, 54번째 생일에 KPGA 역대 최고령 우승
‘탱크’ 최경주가 SK텔레콤 오픈 정상을 차지하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역대 최고령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최경주는 19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KPGA투어 SK텔레콤 오픈 정상에 오르며 이 대회 4번째이자 KPGA투어 통산 1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
- 2024-05-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승원, 위기 상황 넘기고! [포토]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대전제일고와 유신고의 경기에서 8회초 무실점으로 수비를 마친 유신고 이승원이 포효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심재훈, 3안타 경기 만드는 1타점 2루타 [포토]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대전제일고와 유신고의 경기에서 8회말 2사 1, 2루 유신고 심재훈이 1타점 중전 2루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심재훈, 득점까지 성공 [포토]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대전제일고와 유신고의 경기에서 7회말 1사 2, 3루 유신고 장현민의 번트 때 득점에 성공한 3루주 심재훈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
- 2024-05-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오서진, 막판까지 도망가자 [포토]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대전제일고와 유신고의 경기에서 8회말 2사 2, 3루 유신고 신재인의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3루주자 오서진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
- 2024-05-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신은규, 깔끔한 피칭 [포토]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대전제일고와 유신고의 경기에서 유신고 선발 투수 신은규가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김영일, 역전 성공이야 [포토]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대전제일고와 유신고의 경기에서 4회말 1사 2루 유신고 김영일이 역전 1타점 좌전 적시타를 친 후 1루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
- 2024-05-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심재훈, 안타 성공적 [포토]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대전제일고와 유신고의 경기에서 5회말 1사 유신고 심재훈이 좌전 안타를 친 후 1루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유신고, 대전제일고 7-1로 잡고 16강 진출 [포토]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대전제일고와 유신고의 경기에서 7-1로 승리한 유신고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임정민, 역동적인 투구 [포토]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대전제일고와 유신고의 경기에서 대전제일고 선발 투수 임정민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