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계환 사령관이 ‘VIP 격노’ 언급”…공수처, 해병대 간부 진술 추가 확보
뉴스1
업데이트
2024-05-23 10:58
2024년 5월 23일 10시 58분
입력
2024-05-23 10:01
2024년 5월 23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중장·왼쪽)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News1
‘순직 해병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중장)에게서 ‘VIP 격노설’을 직접 들었다는 진술을 추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언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4부(부장검사 이대환)는 최근 해병대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면서 해병대 고위 간부에게서 이 같은 진술을 확보했다.
박 전 단장은 지난해 7월 31일 해병대원 순직 당시 해병대 수사단 조사 내용을 보고 받은 윤석열 대통령의 격노가 국방부와 대통령실의 외압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해 왔다.
공수처는 이 같은 진술을 토대로 21일 김 사령관 소환 조사에서 ‘VIP 격노설’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는 같은 날 참고인 및 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한 박 전 단장과 김 사령관의 대질 신문을 시도했으나 김 사령관 측의 강한 거부로 실패했다.
14시간 가까운 조사를 마치고 나온 김 사령관은 “대질 신문이 해병대에 이롭다는 생각은 안 해봤냐”는 질문에 아무런 답을 남기지 않고 떠났다.
김 사령관보다 먼저 공수처를 나선 박 전 단장 측은 “사령관으로서 진실을 말하는 것이 해병대의 명예를 지키는 것”이라며 “증언과 물증이 있는데 무모하게 버텨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 사령관은 지난해 7월 31일~8월 2일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에게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한 해병대 조사기록의 이첩 보류 지시를 받고 박 전 단장에게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박 전 단장은 김 사령관으로부터 ‘수사 보고를 받은 윤석열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이 장관의 말을 전해 들었다고 주장했지만 김 사령관은 부인하고 있다.
김 사령관은 해병대 조사기록에서 ‘사단장은 빼라’는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의 문자를 박 전 단장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신 전 차관과 국방부는 이를 부정하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2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3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4
스페이스X IPO 청신호…40층 높이 ‘스타십 V3’ 시험발사 성공
5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6
“美-이란, MOU 체결시 호르무즈 통행량 전쟁 전 수준 회복”
7
“조직적 개입 정황”…與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8
文 정부 때도 추진했던 ‘일베’ 폐쇄…이번엔 가능할까
9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10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5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6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7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8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9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10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2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3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4
스페이스X IPO 청신호…40층 높이 ‘스타십 V3’ 시험발사 성공
5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6
“美-이란, MOU 체결시 호르무즈 통행량 전쟁 전 수준 회복”
7
“조직적 개입 정황”…與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8
文 정부 때도 추진했던 ‘일베’ 폐쇄…이번엔 가능할까
9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10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5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6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7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8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9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10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칸 초청작 ‘호프’에 등장한 현대차 ‘스텔라’…1980년대 감성 재현
공보의 부족에…개원의 ‘보건소 파트타임 진료’ 한시 허용
트럼프 “이란과 합의 서두르지 말라고 지시…실수 용납 안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