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객기 안에서 연기가…승객 보조배터리서 화재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4-08 13:53
2024년 4월 8일 13시 53분
입력
2024-04-08 13:36
2024년 4월 8일 13시 36분
최재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사와 상관없는 이미지. 뉴시스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의 보조배터리에서 화재로 인한 연기가 발생해 소동이 일었다.
8일 아시아나항공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 김포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OZ8913편 여객기 내에서 연기가 감지됐다.
해당 여객기에는 당시 273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연기는 광주 상공을 지나던 중 오버헤드빈(기내 수하물 보관함)에 있던 승객의 보조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피어오른 것이었다.
보조 배터리는 항공 위험물로 분류돼 위탁하지 않고 승객이 기내에 소지한 채 탑승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연기 발견 즉시 소화 조치를 했으며, OZ8913편은 예정대로 제주에 도착했다.
다만 항공기 안전 점검 등이 진행되면서 아시아나항공의 후속편 운항이 지연됐다.
최재호 동아닷컴 기자 cjh12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권력자의 ‘은폐’, 국민은 더 분노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현대전의 창과 방패 ‘전파 공격’…드론·항공기 납치도 가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협, 의료수가 협상 결렬 뒤 “향후 의료 혼란은 정부 책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