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BTS 뷔 스토킹 혐의 20대女 검거… 엘리베이터 따라타고 집 찾아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10-27 13:25
2023년 10월 27일 13시 25분
입력
2023-10-27 11:18
2023년 10월 27일 11시 18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남성 아이돌 그룹 BTS의 멤버 뷔(본명 김태형)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6시 30분쯤 김 씨의 자택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는 김 씨를 따라가 말을 거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다.
자택에서 김 씨를 기다렸던 A 씨는 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김 씨를 발견하고 그의 뒤를 따라간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직후 A 씨는 현장에서 도주했고, 경비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사를 통해 A 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과거에도 김 씨를 스토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앞서 뷔를 찾아가 혼인신고서를 건넨 여성이 A 씨와 동일 인물인지도 수사 중이다.
경찰은 김 씨에게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긴급응급조치를 내렸고, A 씨를 조사해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하철서 잠든 모습 포착됐던 이준석 “옆 자리 그 분께 죄송”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가자지구 라파 폭발로 이스라엘군 8명 사망…개전 후 두 번째 큰 피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결혼 왜 안 하니” 잔소리에 흉기로 가족들 위협한 30대 결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