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밤중 도심서 ‘쾅쾅쾅’…40대 벤츠 운전자 공포의 질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09-02 10:51
2023년 9월 2일 10시 51분
입력
2023-09-02 10:29
2023년 9월 2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금천소방서 제공
서울 도심에서 술에 취한 40대 남성이 한 밤중 승용차를 몰고 달리다가 차량 3대를 연달아 들이받았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46분경 금천구 독산동 말미고개 버스정류장 앞 도로에서 벤츠 차량이 버스정류장 시설점검 차량을 들이받았다.
벤츠는 이어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와 냉동 탑차를 연달아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점검작업 중이던 50대 남성과 택시 승객인 3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택시 트렁크에서는 액화천연가스(LPG)가 누출돼 사고 차 주변을 안전조치했다.
경찰이 사고를 낸 운전자(남·45)를 음주측정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 이상으로 나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전대 돈봉투’ 윤관석 징역 2년… 첫 유죄 확정
[인터랙티브]통증관리 OX퀴즈
‘황형준의 법정모독’이 유튜브에서도 찾아갑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