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퇴근 차량서 진료…서울시, 비대면진료 의사 4명 적발
뉴시스
입력
2023-04-21 06:50
2023년 4월 21일 06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비대면진료 앱을 통해 퇴근 후 의료기관 밖에서 진료하는 의사 4명을 의료법위반 행위로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의료기관이 폐문했음에도 심야시간에 진료하고 처방전을 발행한다는 제보를 받아 지난달 서울지역 5개 의원을 선정, 현장점검을 실시해 이뤄졌다.
비대면진료는 코로나19 유행 당시 의료기관을 통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2020년 2월24일 이후 한시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다만 언제 어디서나 진료가 허용된 것은 아니며, 의료법에 따라 의사는 의료기관 내에서만 진료를 시행해야 한다.
이번에 적발된 의사 4명은 비대면진료 앱을 이용해 퇴근 후 집에서 심야까지 진료했으며, 특히 A의원의 경우 퇴근하는 차량내에서도 진료한 사실이 밝혀졌다.
비대면진료는 환자의 상태를 직접 진찰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으므로 더욱 집중해 진료가 이뤄져야 하나, 차량 내에서나 가정 내 진료는 형식적인 진료로 그칠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서울시는 작년에도 비대면진료 불법행위를 수사해 진료없이 처방전발행, 본인부담금면제로 환자유인, 무자격자의 조제행위 등을 적발한 바 있다. 이번에 적발된 의사에 대해 통신사의 통화내역자료 중 발신지 확인을 통해 의료기관 밖의 진료행위가 더 있는지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비대면진료와 관련해 의료기관 외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경우 의료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행정처분으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비대면진료와 관련해 불법으로 의심되는 점을 발견 시 서울시 누리집 등에 신고·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결정적인 증거와 함께 범죄행위 신고·제보로 공익증진에 기여할 경우 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서영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진료와 같은 새로운 의료제도가 시민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다양한 불법요소를 사전에 파악, 신속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물로 씻어 먹는데…잔류 농약 많은 12가지 농산물은?
2
李 “악질 부동산 범죄 뿌리 뽑겠다”…1차 640명 송치 공개
3
카타르, 한국 등에 LNG 장기계약 불가항력 선언
4
“전쟁중 이란에 21조원 안겨주나”…트럼프 석유판매 허용 ‘역풍’
5
모사드의 오판 [횡설수설/신광영]
6
“영어 못하는 애들”…전지현 시모, BTS 발언 논란에 “난 10년차 아미”
7
[사설]재판소원 26건 모두 각하… ‘헌재의 절제’가 제도 성패의 관건
8
80m 상공 풍력발전기서 불, 비상탈출도 못했다
9
‘공습 유예’에도…미군 8000명, 이란 하르그섬 장악 나서나
10
李대통령 “내란 사범이 훈장이라니, 있을수 없는 일”
1
李 “어르신 무료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엔 제한 연구해보라”
2
김정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철저히 배척하고 무시”
3
전두환 손자가 그린 ‘가족사 웹툰’ 6780만뷰…“놀랍고 얼떨떨”
4
韓,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검토
5
李, 안철수 겨냥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하는 건 아냐”
6
이진숙 “컷오프 재심 청구…대구시장外 다른 선택지 고려안해”
7
李 “베이커리카페 10년하면 가업? 꼼수 감세”
8
李, 노인 무임승차 출퇴근 시간 제한 검토 지시에…박형준 “노인 짐짝 취급하나”
9
안철수 “李, 코스피 관련 공무원 주식투자도 막을건가”
10
李 “악질 부동산 범죄 뿌리 뽑겠다”…1차 640명 송치 공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물로 씻어 먹는데…잔류 농약 많은 12가지 농산물은?
2
李 “악질 부동산 범죄 뿌리 뽑겠다”…1차 640명 송치 공개
3
카타르, 한국 등에 LNG 장기계약 불가항력 선언
4
“전쟁중 이란에 21조원 안겨주나”…트럼프 석유판매 허용 ‘역풍’
5
모사드의 오판 [횡설수설/신광영]
6
“영어 못하는 애들”…전지현 시모, BTS 발언 논란에 “난 10년차 아미”
7
[사설]재판소원 26건 모두 각하… ‘헌재의 절제’가 제도 성패의 관건
8
80m 상공 풍력발전기서 불, 비상탈출도 못했다
9
‘공습 유예’에도…미군 8000명, 이란 하르그섬 장악 나서나
10
李대통령 “내란 사범이 훈장이라니, 있을수 없는 일”
1
李 “어르신 무료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엔 제한 연구해보라”
2
김정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철저히 배척하고 무시”
3
전두환 손자가 그린 ‘가족사 웹툰’ 6780만뷰…“놀랍고 얼떨떨”
4
韓,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검토
5
李, 안철수 겨냥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하는 건 아냐”
6
이진숙 “컷오프 재심 청구…대구시장外 다른 선택지 고려안해”
7
李 “베이커리카페 10년하면 가업? 꼼수 감세”
8
李, 노인 무임승차 출퇴근 시간 제한 검토 지시에…박형준 “노인 짐짝 취급하나”
9
안철수 “李, 코스피 관련 공무원 주식투자도 막을건가”
10
李 “악질 부동산 범죄 뿌리 뽑겠다”…1차 640명 송치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대통령,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임명 재가
아이에게 선물한 바비 인형 포장에서 발견된 펜타닐
日 “中, 가장 중요한 이웃→중요한 이웃” 격하…외교청서 초안 기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