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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사회

말다툼 70대 기사 버스 창문에 매달고 달린 40대 기사

입력 2022-08-08 08:56업데이트 2022-08-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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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동료 버스 기사를 버스 운전석 창문에 매달고 주행했다 다치게 한 40대 버스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7시경 경기 화성시 한 도로에서 70대 버스 기사 B 씨가 자신이 운전하는 버스 운전석 창문에 매달렸음에도 불구하고 차를 몰아 그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진출처=YTN

B 씨는 50m가량 창문에 매달린 채 끌려가다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A 씨는 사고 전 B 씨와 버스 주차 등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몸 상태를 보고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검토할 것”이라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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