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택시기사 폭행…“만취한 상태로 다짜고짜 때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12-15 21:49
2021년 12월 15일 21시 49분
입력
2021-12-15 20:40
2021년 12월 15일 20시 40분
송치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A 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택시기사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5일 대전유성경찰서에 따르면 택시기사 B 씨는 이날 오전 1시경 대전 유성구 반석동 한 도로에서 운동선수 A 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택시기사 B 씨는 ‘행선지를 묻자 A 씨가 다짜고짜 폭력을 휘둘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만취한 상태라 일단 집에 보냈고, 조만간 불러 폭행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아직 피의자로 입건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A 씨는 부상으로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기권했다.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일릿 소속사, 민희진 고소…“업무방해·명예훼손 혐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소아암 환자 끝까지 못돌봐 눈물나지만, 이대론 병원 복귀 못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도체 수장 교체’ 이재용의 승부수… AI 시대 주도권 잡기 나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