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 행렬 시작…퇴근 이후 정체 본격화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9-17 15:34수정 2021-09-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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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전국 고속도로 대부분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귀성 행렬로 인한 본격 정체는 퇴근 시간 이후인 오후 6시부터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수는 541만 대로 집계됐다. 이날 오후 2시 30분을 기준으로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245만대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7~8시 사이 시작된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6~7시 정도에 최대치를 기록한 뒤 오후 9~10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도 같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한남나들목~잠원나들목 2.68km 구간과 서울요금소 8.34km 구간, 천안나들목 6.7km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방향은 기흥나들목~수원신갈나들목 5.79km 구간과 금토분기점~잠원나들목 13.27km 구간에서 차량들이 느린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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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비봉나들~매송나들목 17.64㎞ 구간에서도 차량들이 느린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상행선 ▲부산~서울 4시간 30분 ▲대구~서울 3시간 30분 ▲광주~서울 3시간 20분 ▲대전~서울 1시간 50분 ▲강릉~서울 2시간 40분 ▲울산~서울 4시간 10분 ▲목포~서울 4시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5시간 ▲서울~대구 4시간 ▲서울~광주 3시간 40분 ▲서울~대전 2시간 20분 ▲서울~강릉 2시간 40분 ▲서울~울산 4시간 40분 ▲서울~목포 3시간 50분이다.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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